자유 발자국 | |||||
작성자 | 대위1사옥 | 작성일 | 2013-09-01 08:35 | 조회수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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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게임에 관심은 없다만 과거 로사를 하면서 느꼇던 즐거움, 추억이 워낙 강렬했기에 이따금씩 로사 홈페이지에 나마 들락날락 거리게 하는 것 같다. 전설의버서커, 지온베르크, zionberk, 적견에서 지금 이 아이디까지 아이디도 참 여러번 바꿔가면서 대략 4년 정도 이 게임을 했었다. 정말 *친놈처럼 이 게임에 몰입했었지.. 혹시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댓글하나라도 달아주면 나중에라도 다시 내가 이글을 볼때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만약 타 게임에서 '지온베르크'라는 닉이나 아이디를 본다면 그건 95% 나니까 아는 척 좀 해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