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를 좀 이해해주세요. | |||||
작성자 | 중위2『☎』전화해자기야♥ | 작성일 | 2013-06-16 18:58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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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혈액형이 a형인데요.그것 탓도있고 제 개인적인 성격의 격도있지만 저는 사소한것에도 쉽게 삐쳐요 .예를들어 말하고있는데 누군가와서 나와 말하고있는 상대와 대화를 시도한다. 나와 놀고있던 맥이 다른맥이랑 논다고 나간다. 내가 힘들다고 광장안에 혼자 가쳐있는데 1분후에 울면서 확인해보니 진영 또는 전투중일 때. 나없으면 안된다더니 여자들이랑 잘 놀고있을 때. 내 성격이 조금이라도 혼자있으면 쉽게 외로움을 타는성격인지라 누군가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힘들어해요 . 다른 사람들은 다 저를 관종이다. 동정받으려고. 라고하지만. 저는 저를 있는 그대로 아껴주고 잘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인간여성이있는 남자를 싫어하고. 여자맥있는 남자 싫어하고. 조건이 어렵고도 까다로운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것을 존중해주지못하고 무조건 니 욕심대로만하냐.그러니 버림받는다 .라고 저를 상처주시는분들이 계신데 자제해주시고요. 제가 지금 많이 힘들어서 광장에 혼자가쳐있는데. 나없으면 안된다고 매달리던 두명이 어떻게 서로 다른방이고 사이도 좋지않은데 똑같이 진영을 뛰고있는지 어이가없네요. 그래 나보다는 물론 진영이 중요하겠지. 나보다는 다른맥이 더 소중할 수도 있겠지. 나보다는 돈이 더 중요하겠지. 나는 그냥 여맥일 뿐이고 니가 지금 놀아주는 여자는 니가 사랑하는 여자겠지. 그러네 어쩌냐. 질투가 나네. 난 표현하지않지만 속으로 감추고 쌓아두고 품어놓지만 사실은 내가 아끼는 맥들 미홈에 오빵오빵거리는 여자들이나 나랑노는데 따라와서 내 맥들한테 붙느 여자들 보면 너무 화가나고 질투가 나서 강퇴를 해버리면. 그 남자들이 이렇게 말해. '이유없이 내맥 왜건드냐. 애가 뭐 잘못했냐? 니 요즘 진짜 왜그러는데?' 내가 힘든건 조금도 알아주지 못하면서 자기 여맥 건들였다고 기 세우는 내 남맥들. 그래 내가 결심했어요 . 내가 다물고 사라져 줄게요. 나보단 누군가 더 소중하고. 무언가 더 소중한게 있는것은 당연하니까. 나도 너무힘들고 . 그쪽들도 내 뒷바라지 해주느냐고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