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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ㅅ 의 난무
작성자 상사5네놈만노린다 작성일 2013-06-08 00:03 조회수 141
이천십삼년 삼월 삼십일 세시 삼십삼분 상수동 에서 신사이신 '나신사' 선생님

'신계상' 선생님과 함께 삼치찌개를 먹었습니다. 후식으론 산삼차를 마셧고

이천십삼년 삼월 삼십일 다섯시 삼십 삼분 엔 신촌에서 수영장에가서

수영을 했습니다.

[3월달의 하루일과  ( 뻥같죠 진짜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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