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친구 상준 3726 | |||||
작성자 | 중사4kodercz | 작성일 | 2013-05-24 22:26 | 조회수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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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상준 3726은 정말 좋은 친구다. 오늘 대전을 하고 있다가 상준을 처음 만났다. 그 때에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그 친구는 싸우다 죽으면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그 말을 나를 감동시켰다. 나는 왜 감동을 먹었을까? 그건 바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양심,기쁨 등을 느낄 수 있는것이다. 여러분도 친구를 사귈때 30초 더 생각해 보자. 무조건 실력수준으로 비교하지말고 정확히 하자. 이상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