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 |||||
작성자 | 소위4월체 | 작성일 | 2013-05-20 19:31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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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저 접습니다.. 접는 이유는 그냥.. 찐ㅋ따 같아서요.. 길드에 있으면서 소속감을 느낄줄 알았는데.. 반대네요.. 외로움을 느꼇습니다.. 전 항상 남한테 인정도 못받고 살아왓습니다. 전 계정이엿던 '퀵션'이랑 다를 빠 없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이 지경까지 온걸까요... 영상을 만들면.. 사람들이 좋아해 줄주 알았는데.. 하..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나요... 그리고.. 길드에 항상.. 영상을 도와달라고하면.. 아무도 신경을 안쓰죠.. 근데.. 더 어이없는건.. 다른사람이 영상 도와달라고하면 달려갑니다.. 전 이부분에서 매우 외로움을 느꼇습니다.. 마치 왕따같이.. 찐ㅋ따같이.. 하하.. 왜 이지경까지 된 것일까요.. 제가 퀵션을 접은 이유가 새 출발을 위해서 그런겁니다.. 근데.. ㅋㅋ.. 변함이 없네요.. 헛걸음.. 제자리걸음을 한것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사람은 절 욕하거나 걍 꺼ㅋ지라고 하겠죠... 전 상관없습니다.. 각오하고 있으니깐요.. ...진심 울었습니다.. 왕따라는게 이런거구나 라고 깨우치면서.. 여러분... 진심 왕따가 되면 알게됩니다.. 외로움의 깊은 뜻을.. 하... 여기까지 잡담은 끝내구요.. 그냥.. 절 좋게 보내주세요.. 되도록이면 욕해주시지 말구요,... 뭐.. 날 아는사람이 있어야지.. 덧글을 달아주지..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했습니다. 안녕히 E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