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Last spacE 2화 | |||||
작성자 | 하사2chwjf | 작성일 | 2009-02-04 09:21 | 조회수 | 82 |
---|---|---|---|---|---|
지난번에 쓴 소설은 댓글이 적어서 용어 해석까지 넣고 내용을 풍성하게 해서 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ㅎㅎ Last spacE - 제 2 화 - 그건. . . . . . 마치 콜리` 가 터진 듯이 터져있는 생물체의 모습이었다. 가운데에는 핵`으로 보이는 동그란 물체가 있었다. ?상병: 이게 뭐지? 거참 징그럽게 생겼네 ?연구원: 아마 이곳에 사는 생물체 일 것입니다. 이곳의 환경에 맞추어 변화한 모습이겠지요. 준상: 그건 그렇다 치고 이 생물체가 어떻게 이 ''함대안에 들어왔죠? X연구원: 그건 아직 우리 연구원들도 몰라 한동안 연구하고 시료를 체취해 가야겠어. . . . ?연구원: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이녀석의 몸체는 자신이 스스로 제어하는게 아니라 다른곳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것이지. . . . 존: 원격조종처럼 말이죠? ?연구원: 그렇지. . . 함장'': 이거참 큰일 인것 혹시나 이것이 인체에 유해한 바이러스를 품고 있었다면 어쩌지? 으~~~ 연구원들은 계속해서 이 생물체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지와를 조사했고 우리들은 자신의 몸을 언제나 청결히 유지하고 여러 백신을 섭취했다. 아무래도 우린 고립된 듯 하다. 결국 우리는 이 함대를 탈출하는 계획을 세웠다. 한마디로 함부로 나간다면 그 철없는 일병처럼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출발할 때 보다 의욕이 무척 떨어졌다. 아~~~ 이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탈출은 성공했지만 . . . . 우주복을 제대로 챙겨입지 못한 여러 병사들이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풍선같이 생긴 외계인들이 염산과 비슷한 액체를 내뿜었고 우린 레이져를 쏴 댔지만 희생자는 늘어갈 뿐 이었다. 살고 싶었다. 죽고싶지 않았다. 제발. . . . 살고싶은 마음이 굴뚝갇았다. 모두가 같은 생각이였을까? 우연의 일치로 모두가 동시에 빔케논을 발사했고 명중하여 얼떨결에 외계인을 소탕하였다. 모두들 이겼다며 서로 얼싸 안고 좋아 했지만 난. . . . 알고 있었다. . . . 그들은 죽은게 아니다. . . . 그들은 부활할 것이다. . . . 언제 한번 이런 외계인에 대해들은 적이 있다. 이들은. . . . 콜리: 젤리라고 보면 됩니다. 핵: 세포의 중심지이며 생물체상태를 제어하는 것 함대: 우주선은 함대 형태로 이루어져 있음 함장: 1화 때의 대장 3화에 계속 3화에는 더 나은 소설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