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캐논블레이더 스토리 | |||||
작성자 | 소령5§Ð§ | 작성일 | 2013-04-14 00:16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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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이 포멧으로또나라갔어요 ㅠ 그냥 여기다적어야함 ㅠ 자작소설은 자신있는데..캐논블레이더는 솔직히 포기하듯이 만든거라 으음... 어떨지모르겠습니다. LV10:어머니의 마지막선물 사방에서 들리는 총소리 한여자가 아이를 벽뒤에 숨겨진공간에 숨기면서 어린아이에게 말합니다."살아남으렴.살아남고 또살아남아서 우리같은사람이 더 있게해서는 안된다.이건 엄마의 마지막선물이란다."여자는 아이에게 표창모양의 노란 장식품같은것을 아이에게 건내주고는 아이가 억지로 눈물은참으려는걸 보고 한번쓰다듬고는 아이를 숨김니다. 곧이어 들리는 여자의비명소리.아들인듯한아이는 그저 소리없이 울고있습니다. 어머니의 비명소리에 울다가 힘이빠져 기절한당신...밖에서 아무소리도 안들리자 걸어나옴니다. LV20:복수 비밀문을열고 나오자 피로물든 어머니의참상이 보였고 문밖에도 병사는 없었습니다. 아이는 어머니의시신을 끌어안고 울었습니다. 얼마나지낫을까...당신는 그작은몸으로 어머니의 시신을 집뒤 언덕에 묻으면서 어머니와 작별을 고합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반드시...복수하겠어요.엄마" 어머니와 작별을고한당신 마을은 조용햇고 자신밖에없는듯햇습니다. 있는건 시체뿐... LV30:사연 당신의마을은 영주가 어느정도 세금을 낼수없게되자 새주민을 데려올려고 마을을 반역을꾸민다는 거짓말을 만들어내고는 병력을서서 사람을죽이고 새사람을데려오기 위한 비열한 계략이라고 어머니는 당신을 숨기기전에 설명했었습니다. 이제 어디로가야할까요... 아이는 혹시나하는마음에 길거리에 약간커보이는 검을들곤 낑낑거리기도하며 마을을 떠낫습니다. 결국 아무생각없이 나온 당신은 굶주림과 힘겨움에 숲에 쓰러졌습니다. LV40:친절한 기계공아저씨 눈을떠보니 당신은 침대에 누워잇었습니다. "깨어났구나?" 한 오일,쇠등의냄새가 있는 아저씨가와서 물엇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자 아저씨가 소문을듣고 경계지방까지 갓다가 우연히 발견한 자신을 데려와 자신을 봐주었다더군요.당신은 감사를표하고 떠나려합니다. 아저씨는 당신의의사정을알고 가지말고 같이 살자합니다. 30대초반정도되는 기계공아저씨.당신는 그저 감사하며 울음을보엿습니다. LV50:기계공과 사냥의 일상 아저씨와 같이 살다보니 아저씨의 일하는걸보고 따라다가 1~2년이지나자 능숙해졋고 7년이지나 성숙해진 당신 아저씨와 함게 일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주로하는건 주문한 총기류,검류,기계를만들거나,고치고 폐기처분하는것. 그런 직종이다보니 돈이부족해서 사냥을 나가 식량을 구해오는 일도 자자햇습니다.뭐 아저씨혼자라면몰라도 자신때문에 그렇다는것을 알기에 당신은 말없이 혼자잡아왓습니다. 그러다보니 실렷도 쌓엿고,늠름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그런일상속에 당신은 재미난생각을하게 됨니다. LV60:캐논블레이드,폭탄제조 무기만보던당신은 가끔들어오는 대장장이나할듯한 칼제조기술도 조금은알고있어서모은돈으로 조그마한 부품을 모으기시작햇습니다. 몇달뒤 원하는부품이모엿고,아이는 큰칼과 총기계률르 놓고 작업에 몰두합니다. 아저씨는그저 그런당신이 흐믓할뿐입니다. 아이는 폭탄을만들고,무기를다만들고 마지막 검에 부분에 어머니의 유픔을 박아넣엇습니다. 아이는 쌓아온사냥기술과 자신의뜻대로될진모르지만 화약을사용해벤다는 창의적인 검을 연습합니다. 그런데 이상한소문이 들리네요. LV70:반란군 아이는 어느정도 검을 다룰수잇게되었습니다.많이연습해도 화약값이 비싸서 힘드니까요.그러던어느날 영주가 자신의마을에게 한짓과 똑같은 짓을 근처마을에또합니다. 당신 화가나 어머니의 유언을 지키기위해 영주에게 반역할 군을 만듬니다. 자신이 믿을수잇슨사람,그사람의믿을수잇는사람 그렇게 모이다보니 어느정도 군이 생성되엇습니다.아저씨는 뒷경로를통해 물자의도움도줌니다. 무기와 통신장비도 갖춘 어엿한 반란군이네요! 어쩌다보니 당신은 대장의자리에 있게되엇네요. 자 결전의날입니다 LV80:반란 당신은 당신만의 검을들고 선봉에 섭니다. 성문은비교적 간단하게 뚫렷고 내부전도 당신의 폭탄덕에 수월히 뚫엇습니다. 당신의군은 반의반정도가 전사하엿습니다. 현제 당신만이 영주방앞에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애도를표하며 영주방의 문을 열엇습니다. 그안에있던것은 목을매단영주와 영주의부인 그리고 구석에서 울고잇는 한소녀였습니다.그러고보니 저번 마을학살때 여자한명이 영주에게 받쳐졋다고 들엇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예전에 당신을 떠올립니다. 당신은 그 소녀에게 다가갓습니다. 영주와 곧 후처로 결혼을 하겟다는 소식을 들은이상, 이소녀도 영주가문이니까요... LV90:허무한 승리 그리고 완전히 울음을 터뜨려버린 자신또래의소녀에게 말햇습니다. "미안해요..."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무기로 벽을뚫어 소녀에게 도망치게 햇습니다. 소녀는 울면서 도망갓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허무감의빠졋습니다. 다음날 당신은 영주자리에 올랐습니다. 황제는 귀찮은건지,영주에악행을 알았던건지 자신에게 임명장을보내고 불만을 안토햇습니다. 영지는당신의꿈대로 좋아지고풍족해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소녀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시질않앗습니다.죽였단사실이... 또한 처음느끼는 감정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LV:100:허무감을 채운 사랑 기리고 또다른 시작 당신은영주자리를 제국의동의를받아 자신을 구해줫던 기계공 아저씨에게 건네준체 그마을을떠나려 했습니다. 영주권을 아저씨에게주고 오랜만에 성밖에나옵니다. 그리고 숲 나무에 앉아 당신의무기박힌어머니의 유품을 만졌습니다. 그리고한여자가 다가옵니다. 그여자는 바로 영주사건때 그여자였습니다. 여자는 자신을구해줘서 고맙다고말햇습니다.이야기를들어보니 강제 결혼이였고 그날 감옥에서 처음나왓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곤 여자는 당신에게 고백을햇고 당신은 딱히 싫은감도없어 받앗고 결혼까지 가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영주의 병사가 당신의 방에 왓다가 놀라 영주에게 달려갑니다. 영주에게는 그병사가 가져온 쪽지가 있엇고 틀림없는 당신의필기체라고생각한후 그 뒤 인자한 웃음만지었습니다. "다음 반란은 좀더 평화롭게 해볼려고해요. 옆나라 영주를 뵙고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