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에 수고들 하시네요. | |||||
작성자 | 상병오렌지슬러시 | 작성일 | 2009-02-02 00:59 | 조회수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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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수많은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초딩이라고 까는건 부질없습니다. 누구나 인정할만큼 무개념이 아닌 이상 자신이 욕할 소재가 보이지 않으면 꺼내게되는것이 초딩이거든요. tv에서나 나오는 악플에 피해입은 사람들 심정을 알 것 같네요. 1603님처럼 봐주신다면야 모를까 한두마디 내키는대로 기분에따라 툭툭 내뱉고 그냥 가는분들이 많네요. 물론 저도 초등학생때 그랬습니다. 뭐 겪어야겠죠. 많이 겪으면 매너가 생깁니다(?) 전 로사나 하러가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