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기꾼들이 득실되는 로스트사가 | |||||
작성자 | 상사1다은007 | 작성일 | 2013-02-09 22:26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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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과 딸에게 무척이나 아픈기억을 준 하루가 됬읍니다. 아들이 판매안하는 아템을 사고 싶어해서 선캐쉬로 여러명에게 사기맞고 선물주기도 먼저 햇더만 역시...사기........ 돈보다 어린 아들에게 실망을 줘서 너무 마음이 쓰리군요. 맨마지막에 아디가 무궁화꽃이 피엇습니다.요놈은 아주 가관이더군요, 선물주기 받으니깐 바로 친추 끊고 추가해도 거절로 하고ㅡ후후 혹시나~이글보면 한마디만 하마, 무궁화꽃이 피엇습니다,,,,,,,,,인생 그리 살지말어라 길드장이라는 타이틀도 갖은놈이.어케 그리사냐? 500만원도 아니고 단돈 5천원에 그리 살고싶냐..후후 인생 앞길이 뻔하다 이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