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유없이 졸업실날 따귀맞앗다 | |||||
작성자 | 중사5분율 | 작성일 | 2013-02-04 18:38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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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게 아닌 우리강아지가 전기장판을 물어뜯어서 전기장판이 망가졋다 난 무서워서 그것을 숨기려다 들통나고말앗다 그래서 아픈척 방에 잇엇지만 다음날 졸업식 .. 아버지가 어머니랑 오셔서 느닷없이 따귀를 때리는것이다 이렇게 기쁜날에 어째서 대체 왜!! 내가 뭘 햇는데 내가 그렇게 한심해? 난 정말 죽고싶은마음뿐이다 16년동안 공부만햇는데 드디어 숨통트이게 살고잇는데 강아지때문에 내가 맞은 이유가뭔데? 그리고 따귀만 맞은게 아니다 맞다가 골프채에 눈 을찍혀 눈에 상처가 낫다 너무 힘들다 나는 왜 사는가 정말 .. 신은 날 버리셧나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