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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슬픈이야기 (아이... 안슬플꺼같네, 걍올림,)
작성자 상사2미카엘의미소 작성일 2013-01-16 09:16 조회수 10
어느 한학교에 아주 이쁜 전학생(여학생)이왓다,
그여학생은 오자마자 남자 들에게 인기와
여자들의 관심을받앗고 많은 친구를 사겻는데.
그중 아주친한 4인방이있엇다,
그친구이름들은 민화(전학생) +(친구)=리지,태현,루지,아윤,
이렇게 4인방이엇다.. 
그런데 민화의 아빠는 너무나도 난폭해서 애를 막때렷다.,
그래서 민화는 아빠를 미워하엿다,
민화의 아빠는 술을먹고 길을오다가 교통사고로사망하였다,
민화는 아빠박에없었다,.
... 그후 민화는 우울증같은 괴혈병에걸렷다.
그래서 말을 막더듬고 장애인같이 되었다,
그사실을안 친구들은 그애랑 놀아주지못하엿다,
민화는 친구들이 갈때마다 쫒아 가서 치,,,친구,,들,,아..가..같이..노..놀자
하니깐 애들이 끌고가서 때리고 막 쳐밣고 맞고있엇는데도,
민화는 헤..헤 조..좋다... 가..같이. 이..있잔아..
그래서 그 4인방 대장이 야너 우리랑 친구하고싶냐?
그럼 오늘 밤 8시에 000집에 가서 밤10시까지 나오지마 그럼
친구해줄깨 (해설: 000집은 너무 행패를부려서 마을사람들이 불을지르려햇던것이 었다) 지..진짜?
그래!이바보 장애인 xxxxxxxxxxxxxxxxxxxxxxxxx
야 빨랑가!
아...알았어..
그후 밤 8시 마을 사람들은 불을질럿다 1시간이경과하였다,
대장이 야 우리 너무 심한거아냐?
대장쫄맹이들:야 우리알빠아니잖아 지가 쳐기어들갓으니깐 ㅋㅋ 잘죽어~~이xxxxxxxxxxxxxxxxxxxxxx
30분이 경과후
대장:야! 우리 너무 심한거같에 
벽을 보면서, 
민화는 거실에서 주위의 불길에도 불치않고 헤,,웃고있엇다..
대장이 져기사람있어요!!!져기요!!
마을사람들이 구해냈지만 이미늦엇다,
온몸에 상처와 화상을 입은후엿다,
민화는 병원에 실려갔고
죽기전에.
민화가 하였던 2말.....
우..우리 이..이제 치..친구마..맞지?
그래이 바보야! 죽지마!
고..고마워... 치..친구해줘서
민화는 숨을거두엇다,,,,
그친구 는 그 아픔때문에 참지 못하고 자살을하였다,
그친구가 죽기전에 편지를 남겼다..
민화야,,, 내가 너있는대로갈깨,,
만날수는없겟지만,,
그래!
우리보다 더좋은 친구를 져하늘나라에서 만나서!
꼭 우리를 복수해야해!알겟지 눈물이 툭 툭툭
내가,, 하늘나라에서 너를 1번만더 만날수 툭툭 있다면..
난 너를 아끼고 꼭 좋은 친구가되어 줄꺼야..
민화야 미안하고 툭툭,, 사랑해 
젼 이렇게생각해요,,
젼 하늘나라에서 만낮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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