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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드디어 나왔다! (각시탈 이야기)-2-
작성자 소위2RGGl괴도펜텀 작성일 2012-12-23 15:06 조회수 22
(일본군):이*퀴 생체 실험 연구소에 가기 전에 모가지 먼저 부셔야지 (죽은 독립군의 뼈):뿌드득 뿌드득 (일본군): 으하하 재밌네 이번엔 두발로 젚프해서 배눌르기 (죽은 독립군의 내장, 배속의 장비등):푸욱 푸욱 (일본군):그냥 연구소에 갖다 주지말고 쓰래기통에 넣어야지 (일본군):아놔 돼지*퀴가 뭘 이렇게 많이 먹었어!! 에이시! 그냥 태워 버릴 꺼야!!!/'일본 공원' (조선인):응? 아닛 각시탈이다!!! (일본군):뭐?! 각시탈? 잡아!! (총소리):타앙,타아앙,탕! (각시탈):귀찮게 하네... (일본군) 이제 널 죽일 수 있겠구나... (각시탈):하하;; 쇠통소가 총보다 썐거 아냐? (일본군):모...몰라! (각시탈):그럼 내가 가르쳐 주지, 시작이다!!! (쇠통소에 맞은 일본군):으.. 분하다.../(목단):신이시여, 우리에게 내리소서 영원한 선한 빛과 그대의 정의를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하늘이 무섭게 죄를 물으리라.





독립군들과 각시탈의 슬픈이야기.. -3-화에 계속..(더재밌게보는방법! 각시탈 심판의날 ots노래도 틀으면서 들으면 더재밌고 실감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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