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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각시탈 이야기) 일제시대 -1-
작성자 소위2RGGl괴도펜텀 작성일 2012-12-23 14:14 조회수 45
(상자고문):끼익~ 끼익~ (독립군):커억...으윽 (일본군):지금 나머지 독립군은 어딧나? (독립군):모...몰른다... (일본군):어딧냐고!!! (발차기)퍽! (독립군):으아아악! 몰라!!!!!! (일본군):이녀석 독방에 넣어 (일본군):하이! (일본군):이 개XX야 들어가! 모가지를 확 부셔버리기 전에 (독방에들어가는 독립군):터벅터벅 (일본군): 거기 얌전이 있어! 음...자물쇠가 여깄군 (자물쇠):찰칵 (일본군):이제 고문실로 가보자 고문실에 누가 있을까~♬ (고문실에서 고문받는 독립군): 커억.... 너희들이 그렇게 고문을 해봤자 난 몰른다...(고문실에 들어가는 일본군):음 이녀석이군 개XX마냥 말않듣는 *X 자 어디 여깄다! 냄비랑 고추가루 자어디 섞어 볼까나? (일본군): 아이 시X*아 빨리 가져와! (일본군):네네;; 여기요. (일본군):좋아 좋아.. 니가 말할떄까지 코에다가 고추 가루 넣는다. (냄비에 섞인 고추가루가 독립군에 코에 들어가는 소리):철철철 (일본군):룰루랄라라~ 자 보너스로 싸대기 한번~! (싸대기) 찰싹! (일본군): 풉 푸하하하하하하하 (일본군):저.... 독립군이 숨을 않쉬는거 같은되요? (일본군):뭐? 어디보자.. 오 진짜죽었네 이 자싁 생체 실험 떄 써 (일본군):아 네....




독립군들과 각시탈의 슬픈이야기.. -2-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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