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PunchLines | |||||
작성자 | 상사1라임왕 | 작성일 | 2012-11-21 22:00 | 조회수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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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랩은 너에겐 'Juicy & Fresh', 내겐 '껌'이지 난 영어사전 속 양배추 뜻처럼 캡이지(Cabbage) 난 비가 그친 뒤의 날씨처럼 개이(게이)지 너에게 있어 멘트는 엄정화보다 더 *친짓 Lil Wayne이 말해 넌 *키한테 밀리지 니 랩은 계속 피트의 아내처럼 졸리지 난 장희빈의 최후처럼 계속 니 앞에서 약을 올리지 모두 함성을 프로토스 유닛처럼 질럿 이런 멘트는 나만 가능해 흔치 않지 like 인디언 웃지마 난 지금 할아버지의 식사보다 더 진지혀 날 찬양해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여 난 한의원처럼 모든걸 한방으로 끝내 난 모텔 속 연인들처럼 딱 한방에서 끝내 자기가 최고라고 자부하는 이 씬의 Elite 내 키보드로 정리돼 when i press the Delete key! 니들의 손자들은 국어교과서를 보며 내 멘트를 배우지 국사교과서를 보며 내 이름을 외우지 경주김씨 계림군파는 나를 조상으로 내세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