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라임왕이다 ㅗ ^^ ㅗ | |||||
작성자 | 하사1라임왕 | 작성일 | 2012-10-14 21:14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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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의 [중첩]으로 [충전]된 [출전] 널 [숙청] [출처]에 [밑줄쳐] [무뇌충]의 라임[수첩] [목 깨끗이 씻고] [숨을 내쉬고] [마지막 시구]를 풀어 옆은 [내 짖궂은] [식구 구독파] 씨!발 [진군] 재치는 [번뜩거리고] [선뜻 거리로] [성큼 나간] 녀석들 [비트를] [비틀어] [삐뚤은] [애기를] 확 귀 뚫어 버릴 [패기와] 정말 재미난 [얘기가] 좉나 퍼져갈 [계기다] 말로만 [하드코어] 힙[합을 가지]고 [온 집단] 난 [아니꼬워 진다] [큰그릇 가진척] [뜬구름 만진 적] 많은 놈이 [기존]의 [지존]이 되가지고선 랩에 대해 [지적]을 해 개소리 [지저분]해도 왠지 [적응]돼 근데 어[쩌라고]? 니놈의 [*똥철]학 좀 이제 [때려쳐라] 그러다 [매맞지] [때마침] 시!발 [그대가] 칭한 좉도 [대단치]도 않은 [개간지] 씨디 발매당시 낚인걸 [깨닭지] 이래서 넌 [개!새!끼] 솔직히 [맞자나] 내가 [킹왕짱] 나를 [기만하]던 랩에 [귀막자] [깊게] [스미어] 드는 [킥엔] [스네어] [*슴이] 꽤 죄어 든 [20대의] 죄여 [쉽게] 제어할 수 없는 [이내 감정] 니[네가 정한] 길을 따라간다는 [극단적]인 [단정]에 난 정말 [좌절]해 [도서관을] [벗어나면] [허전함은] [커져가] 아침에 [깨니] [침에] 너절하게 [*어갈] 처절한 [레포트] 저녁안에 [복구] [가능한] [영단어]만 [똑바로] 봐도 [다르다고] [단언한] [내게] 술을 [따러라] [빡시게] 왼[ 공식에] [치매가] 좀 [진행] 다 까먹고 [외치네] 좀 집에 가자 [씨!밸] 국가고시 [당첨?] [애당초] 다 [망쳤다] 말하고 도망쳐 눈 [낮췄다] [15만]이 [시도한] [공무원]말곤 할 짓없냐? [취업난] 끝이 없단 [뉴스가] 오늘은 [쓰다] [예술의] 발현에[예속된]자 여태 [계속된] 차별에 [애써] [맞서] [가려해] 조금씩 [음지]에서 자란 [긍지] [금지]된 기술로 끔찍해질 [응징] [장인의 자세로] [다 인내 하겠어] [확인해가 계속] [환희의 Body &Soul] [엄청] [넘쳐] [절정]의 니[열정] [영적] 파워로 철저히 [대평정] [문신의] [중심에] [숨쉬는] [불씨] [눈부시게] [뭉치네] [혼신의] [솜씨] 10대 [중반]에 뭐든지 쉽게 [중단]해 갔던 넌 쉽게 [증발]해 그대는 달라 [끝없이] 잘자라갈 [볍씨] 찬란한 [혁신]에 잘라간 [현실] [달인의길 속으로] [자리매김 과정은] 잔인했지 결코 [예상] 못했던 [협공]을 겪고 몰려버린 [협곡] 그들은 뒤를 [쳤고] 악조건에 [쫓겨] 몰살되기 딱 [적격] [겹겹]이 엮여 있는 저기 저 [적병]은 [역겨]운 [개미]때 우리와는 [대비]되는 수로써 [대기]해 저 벼랑 꼭[대기]에 [꿈같이] [펼쳐진] [별천지] 승부를 [결정질] [결전지] 누구도 [멀쩡히] [무기를] 덥썩쥐고 설 잔 [없었지] [여기서 치]욕적인 [굴욕의 후]퇴를 하면 [그들은 늑대]가 되어 [차분히 득탬]을 하곤 [다 죽일듯해] 그것은 [패배를 뜻해] 니네 마누라랑 [애새!끼]들을 잘 [되*기]면서 싸울거라 [맹세했]니 [우리의 매정한 칼에] [감히 대적한 자넨] 확 [으깨져간다네] 이런 [애절한 밤에] []는 라임표시 소리내어 읽어봐 진짜 라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