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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루시퍼 1화
작성자 소위5매그넘11 작성일 2012-10-11 21:23 조회수 60
세상에는 2명의 천사가 있었다. 선의 천사 가브리엘과 악의 천사 루시퍼.
그리고 땅의 신 가이아와 5명의 용사가 있었다.(이 문장은 도용이 많다능)
세상은 선과 악이 균형을 맞추면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루시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신하인 에게 물었다.
“지금 당장 데스나이트를 불러오도록.”
“네, 알겠습니다.”
“부르셨습니까 루시퍼님.”
“어, 왔나 데스나이트.”
“무슨 일이십니까?”
“우리 한번 세계를 정복해*지 않겠나?”
“네?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가브리엘을 몰아내고 세상을 악으로 물들여 보고 싶지 않나?”
“안됩니다!”
“뭐라고?”
“만약 우리가 반란을 일으킨다면 땅의 신 가이아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너 지금 나를 우습게 보는 것이냐!”
“하지만 루시퍼님 께서도 아직은 그럴만한 힘이..”
“*쳐라, 네가 정 그렇다면 내가 한번 증명해 보겠다. 여봐라 당장 싸울 준비를 하여라”
“네, 루시퍼님”
데스나이트는 마지못해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전쟁이 시작되었다.
초반에는 루시퍼가 가브리엘을 압도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전세가 가브리엘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었다.
그러다 결정적인 순간이 일어났다. 데스나이트가 부상을 입은 것 이다.
루시퍼는 데스나이트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데스나이트! 데스나이트!”
“오.. 오셨습니까 루시퍼님.”
“데스나이트, 괜찮나?”
“괜찮습니다. 이정도 상처쯤이야… 큭!”
“움직이지 말게나. 내가 모든 것 을 해결할 테니 자네는 여기 누워있게나.”
“네, 루시퍼님. 무운을 빕니다.”
루시퍼는 자신의 궁전으로 돌아가서 악의 정기를 깨웠다.
“하하하, 힘이 넘쳐나는군. 이제 승리는 우리것이다!”
전세는 다시 루시퍼 쪽으로 기울었다.
가브리엘군이 전멸했다. 하지만 루시퍼군도 큰 타격을 입었다.
루시퍼는 데스나이트가 있는 곳 으로 찾아갔다.
“데스나이트, 괜찮나?”
“네, 괜찮습니다. 루시퍼님.”
“그래, 이제 우리가 세상을 지배한 것 이다!”
그때, 갑자기 어딘가에서 빛이 솟아나오기 시작했다
가브리엘이 땅의 신 가이아를 깨운 것 이다.
루시퍼와 가브리엘의 정면 승부.
그 다음은 2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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