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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루시퍼이야기
작성자 중위5mastz 작성일 2012-10-11 16:11 조회수 97
평화롭게 지내고 있던 루시퍼와 친구 미카엘을 어느날 비극이 찾아온다
미카엘: 시퍼야 우리 어디서놀까?
루시퍼:음.... 우리집이 어때?
미카엘: 그래 너희네 집에서 놀자.
 집으로 가는중...
루시퍼:!?
루시퍼:어...어...엄마!!!
루시퍼:엄마 이게 어떻게 된거야?
악마:니네 엄마는 내가 죽였다. 크크크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하
루시퍼:왜 우리엄마를 죽인거지?
악마:먼저 죽은 니 *비가 저승에서 명령을 듣질않나?
저승.
악마: 어서 일을해!
아빠: 아니야. 나는 그동안 착하게 살고 이웃도 잘 도왔는데 왜 저승에온거지?
악마: 흥! 아직도 그런곳을 믿고있는 인간이 있다니. 재수없군.
아빠: 뭐야?그럴리없다. 내가믿고있는 곳이없다니?
악마: 빨리 일을안해?
아빠: 그곳에 꼭 대려다 줘야지 일을할것이야.
악마: 어쩔수 없지 그 방법을 쓰는 수밖에
아빠: 뭘 할려는 거지?
악마: 여기서 잘지켜나봐라.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이승.
악마: 이렇게 된것이다. 엄마의 원수를 갑고싶다면 니 *비를 원망해라. 크하하하
루시퍼:........(털석)
엄마:시퍼(쿨럭)야...... 엄마가 죽어도 아(쿨럭)빠를 원망하지마렴...
루시퍼: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루시퍼:카엘아...
미카엘:으....응?
루시퍼:나는 악마가 되서 엄마를 살리기로 결정했다..
미카엘: 그게 무슨말이야? 악마가된다니?
루시퍼:카엘아 그동안 고마웠다!
미카엘: 잠시만!
루시퍼: 신이 인간을 그리 가엽게 여긴다면 나는 능히 신께 도전할것이다!
미카엘: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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