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암울한 추석 | |||||
작성자 | 소령3킹왕짱굿럭 | 작성일 | 2012-10-08 08:36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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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직장생활...서울에 있고... 아빠는 직장때문에 태국에 게시고... 아르바이트하느라 바빠서 외로이 추석을 보내고... 어제는 일마치고 집에오다 불량배 5명과 싸움.... 결과는 오른쪽 고막파열/ 뇌진탕 증세 병원접수기다리는중.... 196센티에 평생살면서 맞아본적은 없었는데... 5명은 힘겹더군요... 운동선수출신도 쪽수 다굴엔 역시 답이없더군요 참 세상무섭고 세상사는게 싫어지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네요 하소연할때도 없고 ㅎㅎ 사는게 참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