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작단편 소설 [어쌔신 만남과 최후-2-] | |||||
작성자 | 소위1Drg호그백 | 작성일 | 2012-10-06 14:47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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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들켰나??뭐 어쩔 수 없지.. 다...죽여주지.." "이번엔 만만치 않을 거다!!쉐도우킬러!!" "흥 에고~~ 허세 부리다 .... 다친다 *마.." 슥.... "피캉..피캉 크아악!!! 으...으...으악!!!" "결국은... 허세였던거냐?...." ".....경.....경...찰이.... 주...죽었어......" "응?? 이런 모습 보이게돼서 미안하군.." "도..도망가자!!!" 난뒤도 돌아*지 않고 게속뛰고 또 뛰었다. "이녀석!! 너도 저녀석과 한패로 구나!! 죽여주마!!" "아...아니에요!! 전 아니라구요!!" "안돼!!!!!!" 푸.....욱... "......?" 경찰이 날찌르려고하자 그 살인마는 순간 날보호 할려고 대신 칼에 맞아주었다.. "다....당신이 왜... 저를...." "흥.... 내삿갓에 너의피를 묻히고싶진 않았어.." "........고...고마워요..." 내가왜이러지.. 살인마에게 내뱉은 "고맙다" 이한마디..내가 왜이럴까?... "윽... 아놔.. 진짜아프네 ...푸슉.." "어이.. 다친덴 없어??" "네?......네...." 이사람은 살인마인데 왜나는 죽이지않는걸까?..... 왠지.... 자상해보인다.... "헉..내가무슨 말을하는거야!!..." "응?? 무슨말 했니??" "아.....아..아니...." 슥.. 그사람은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었고.. "자.. 일어나 게속그렇게 뒹굴고 있을래?" 이사람은... 왜나한테만 이렇게 잘해주는걸까?...살인마인데...왜나는 죽이지않지?.. 그의손을잡자... 왠지따뜻했다.... 마음이 안정돼고.. 이때까지의 공포가 사라졌다. "저....저기..." "???? 왜 ?.." "함께....하....할게요..." "?" "같이 ...가...간다구요..." "역시 ... 내아들답구나...." "???" "미안하구나... 이때까지 숨겨와서...." "?? 무슨말을... 하는지.. 모...모르겠어요..." "내가너의... 아빠란다...." "네...네?? 그런 ... 거..짓말..을.." "네 진짜이름은...." "강...성...민....이란다..." "....강..성..민?.." 난순간 눈가에 눈물이 고였고 끝내 이겨내지못했다.... 흑...흑....아...빠... -----------------------------------end---------------------------------- 키키키키키킥 ㅋㅋㅋㅋ 이거 돼게 막장이네 ㅋㅋ!! 진지하고 슬픈 소설인질 알았징 ㅋㅋㅋㄱㅋㄱㅋ 아빠는 *뿔 ㅋㅋ 나월랴 아빠 있다고 ㅋㅋ 아호 웃겨 그래도 뭐 슬프긴 하나 ? 케케ㅔㅋ켓켁켁!!!!! 쉐도우 어쌔신 괜히 팔았어!! 켁켁켁켁켁켁켁켁!!!!! 아오 내가 영구를 왜팔았을까!!!!하하하하하하ㅏ!!! 내가 쉐도우어쌔신 영구 팔고2일후에 리뉴얼이라니해해!!! 헤헤!!!나미쳤나2;ㅡ3ㄱ'[가30-ㄱㄱ8ㅐ3ㅏㅓ2ㄱ[ㅑ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