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계시는 유저분들. | |||||
작성자 | 중위1『☎』전화해자기야♥ | 작성일 | 2012-09-16 21:00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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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계시는 . 성별과 나이.나이는 14살인데 목소리가 좀 어린 여자아이 목소리라는 이유로 초등학생을 빙의한'초딩'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물론 어린 목소리라 귀엽다는 말은 잘 고개숙여서 고맙다고 받아재끼고 있습니다만 초딩 이라는 대칭어는 저한텐 좀 무릎쓰고말하자면 적성이기보다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안좋다는 표현으로 알아주세요.내 나이를 알면서도 목소리 하나로 사람의 태어남에 기간을 마음대로 단축시키는 행위잖아요? 내가 14년을 살고있는데 "넌 아직 10년정도만 산 초딩같아"라고 말하는것과 흡사하잖아요?아 .물론 말하는 의미가 모두들 다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받아들이는 제 입장에선 좀 거북하다는 느낌을 말씀 드리는거고요 제가 자꾸 뭐 맥믿고나대냐느니 뭐니 그런 소문이 퍼져있는데요. 전 항상 남자친구를 만날 때도 맥을 구하고 만날 때도 항상 눈을 높게 뜨고 사람을 선택합니다. 사실 로스트사가에 적응하지 못하신 분들이나 신가입자분들껜 죄송하지만. 저도 2년정도 이 게임에 들어와있는 유저로 써 나에 맞는 사람을 구하고 싶었고 나에게 든든하고 남에게서 밀리지 않는 사람을 구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모든 여자친구들은 아니지만 왠만한 여자친구들은 알거에요. 남자친구가 나를 지켜주길 원하고 모든 사람들한테서 나를 인정해 주길 바라고 남한테서 기죽지 않는 실력있고 멋있고 매너좋은 사람을 좋아한다는거. 나는 그 모든걸 바란다는 쪽에선 욕심이 있다고 쳐도 인정을 하지만 "넌 너무 눈이 까다롭다 그래서 넌 어디 남친이나 제대로 만나겠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근데 전 항상 이렇게 대처합니다 .혼자서 체면관리하듯이 "모든 아이돌이 그렇듯이 내 팬이 있으면 안티도 있는법이야"이런 더러운 생각까지 해가면서 전 저한테 최면을 겁니다. 그런 면에선 오해를 풀어주세요. 내가 스킨을 모두 남껄 퍼왔다는 소문이 퍼져있는데요. 물론 유저스킨에서 손을 빌린것이 한두가지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참다참다 하나씩 삭제를 해갔고요 물론 아직 한두개 쯤은 유저스킨을 이용한 것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저를 오해하는 분들에게 그럼 그쪽분들이 제 기를 죽일 증거가 있으세요? 물론 인정하지만모두는 좀 아니잖아요?그럼 제가 한 스킨과 장비원본들을 전부 유저스킨에서 찾아서 올려보세요 .그럼 순순히 인정하죠 ㅎ 제작인지 아닌지는 제 맥에 스킨 테러범이랑 킬러들이 좀 많은편이라 물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 나보고 넷카마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다만 그럼 용기있게 전화번호를 주세요 . 얼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게 겁이나시면 실제로 만나자고 제한해도 좋습니다 . 그치만 두달정돈 피해주세요, 로스트사가에서 많이 어울리던 삼촌팬오빠들이 군대에서 나오는게 요번 두달에 거쳐서 많이 있거든요 한..4명정도 일정한 그 월에 잡혀있을 겁니다 .그리고 언제한번 광장 내이름으로 만들테니 놀러와서 음성을 들어보세요 . 여자라는거 인정해드리고 사진을 퍼온거 아니냐 이런소리 하신다면 제가 통화를 해드리겠고 .만약 집에 여자있는거 아니냐 이런식이시다면 영상통화를 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모든게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를 부리신다면 제가 그 전화번호를 다 퍼뜨리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양다리. 바람을 핀다는 얘기도 돌고있습니다. 사람들이 게임에서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구하면 외로워서 라고 대답을 하겠고 물론 그걸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말이 달라요.저는 현실상에서 연애를 해서 헤어진 아픔을 겪어서 많이 힘든 것보다 게임에서 점차 적응해 가면서 실전에서도 많은 상처를 얻지 않기위해 예행연습이라고 해두는 것이 좋고 뭐 내가 남자를 이용한다 그런 소리를 듣는 편인데 하나 구차하게 말씀드리자면 나에게 맞는 남자를 찾기 위해서는 여러남자를 만나봐야 합니다.그리고 만약 또 이런경우도 생겨요. 나한테 맞는 남자를 찾았는데 더 맞는 남자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사람을 차버리고 후회를 할 때가 있죠. 그래서 저는 그런 경우는 왠만해서 만들려고 하지 않고 어느정도 한구석이라도 맞는 구석이있다싶으면 1년은 가보려고 노력하는 여자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여자에게 구석털이가 있듯이 저역시 감정표현이 서툴고 자존심이 쎄서 남자가 눈치가 빠르길 원하고 또원하고 원하는게 많아요. 하지만 그런 제 감정을 이해해주는사람을 여지껏 저역시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테런을 만렙찍으면 많은 남자들이 나한테 늘러붙을까 하는 호기심에 만렙도 찍어봤고. 러브비트를 60레벨 찍으면 나한테 올까하고 찍어봣고 별별게임을 다해가며 인지도를 높이고 전화번호를 줘봐도 맞는 남자를 찾지는 못했어요. 이용당한다는 남자분들의 생각은 저 역시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쪽분들도 이런 생각은 한번쯤 해봤으면 해요. 제 삼촌팬들도 그렇듯이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고무신 거꾸로 신고 군화거꾸로 신고 그러면 참 비참하잖아요? 전 그리고 지금까지 동갑을 사겨본적이없어요. 만나려고도 하지않아요. 같은 사춘기를 겪고있다면 나와 같은생각을 많이 하고있겠지만 많이 부딪치거든요. 원래 뇌구조와 체격 구조상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집념부터 다른 방향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다는게 일관성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눈안목이 과하게 욕심이 높기 때문에 급이 높아서 여자의 안목쪽으로 집념을 이해해주는 남자를 원한다는 뜻이죠 .얘기가 길어져서 여기서 자르겠습니다 저에대한 오해가 덜풀린 것이 있다면 쪽지. 대화. 방명록 .덧글로 말씀해 주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