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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보고서(학교)
작성자 중위3정민vs재민 작성일 2012-09-16 00:27 조회수 62
5학년올라올때친구들이너무모여있어서가보았다근데우리학교전찐따가우리바니였다.난충격을받았다.애들은개를놀리고때리고시비터는데나는그럴수가없었다왜냐하면나의친구인데어떻게때리고욕을내뱉고하는게싫었다그렇게하는것은돌+아이들이괘롭히고일짱들이괴롭힌다고들었다
난울반찐따가좋은것같았다. 난그친구하고잘지내고싶엇지만친구들이개랑어울리면놀릴까봐어쩔수없이친하게못지내고있었다.난그친구에게미안했다.몇칠뒤그친구가맨날어딘가로일짱들이랑어디론가같다.아무래도이상하다싶어따라가봤다.근데찐따가돈을주고있었다.난그친구에게미안했다.그리고몇일뒤그친구가학교에나오지않았다나주에소식을드러보니그친구는자살했다고드렀다고드럿다.난지금이라도친구에게지그미라도사과하고싶다친구야미안해..내가널지켜주고친하게지냈으면이런일까지안일어나고너에게내가히망을줄수잇었으텐데.....난깨달앗다.아무리찐따라도히망을주고친하게지내야겠다고생각하고정말로깨달앗다.정말미안하다친구야4년동안힘드렀지?미안해너에게히망을줄려고햇는데나도그용기가안돼더라잘지내하늘나라에서.....
전재민씀
좀과하게썼음거짓도좀이슴
과장좀
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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