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사랑&이별[소설VOD]
작성자 상사3오바를하네 작성일 2012-07-15 17:12 조회수 45
.....사랑&이별....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못하는사이... 그것을 꺤 사랑... 사랑..그리고..이별..
전하지못한..한마디...하늘에서하는가요.....
그과거..제이야기는..너무나도슬픈사랑..입니다.......................................
어느한날이였습니다 오늘도전 학교에서 연이와 싸웠습니다.

연(여자입니다):너진짜!
나:니가시비걸었자나 그래서니킥햇거든
연:너무하자나그래도!
쉬로:크로 너무심하게하지말자
나:여자들은 하여튼..
연:칫!
선생님:조용히! 3교시다
학생들;ㅠㅠㅠ선생님은 대마왕이다
선생님:빠직
학생들:ㄷ!!충성!!
선생님:ok!

학교가끝나고쉬로와 떡볶이를 먹으러갔습니다..

쉬로:여자들은하여간 ㅋ
나:글게말이야 ㅋㅋ 
아주머니(쉬로엄마):많이먹어라 공짜다
나:감사합니다!

그떄연이가 지나가다 불량배와만났습니다.

연:꺅!
불량배:아가씨?나랑술한잔하자
연:싫어요! 살려주세요!
나:안돼 저리가!
불량배:넌누구야?!
나:얘랑 자주다투는친구다 어쨸래xx야
불량배:초딩이*쳐?
나:어쭈 고딩이라고나대네 ㅋㅋㅋㅋ
불량배:xx! xxxx!넌죽었어!
나:어쭈 창x가나대네?
불량배:으아아 넌죽은목숨이다
나:ㅋ 만화찎냐?
불량배:우씨 넌뒤졋어
나:ㅋ떄려봐 
불량배:으아아제길!
나:내차례다
나:니킥!
나:키키키 연속으로니킥하자~
불량배:으악! 살려줘요! 잘못햇어요!
나:그럼이제 얘근처엔 얼씬거리지마라.
나:연아 괜찮아?
연:칫!괜찮아 그래도 고맙다.
연:간다.. 쳇
나:에휴 여자는 못말려
쉬로:그래그래 여자니까 봐줘

나:에휴..

제가25세가됐을떄..전 큰회사의 사장..이였습니다
나:회장님!
회장:내일 회의하니까 가봐
나:네~!

그러다우연히 같은회사다니는 아직 이사밖에안됀 연이와 마주쳤습니다
나:연이야!오랜만이다
연:..치칫....오랜만이야
나:그건그렇고 밥같이먹을래?
연:..칫 마음대로해
나:그럼같이가자!

전연이의손을잡고 연이가좋아하는 샐러드를먹으러 샐러드가 유명한 제일잘하는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연:냠냠 맛잇다
나:냠냠...그럭저럭맛잇네
연:고마워..
나:괜찮아.
연:하암...나그만갈래...잠와졸려...ZZZZ....
나:자네? 히힛 힘들었나보네 영차
연:음..음? 내집이네? 오잉?편지가..?


식당에서 잠들면 어떡해! 나간다~ 일어나면 전화해~ 전화번호는
***-****-****야~
싫으면 네이트온으로접속해서 나랑 얘기하자
꼭해줄거지? 내일전화해~ 빠이빠이~~

연:선물상자가..으음..?! ..저..저건...
200만원?! 

연:하이고..근데 집주소도 안가르켜주고..

한편제집에서..

나:하하잼다..........개그공화국답다......
띠리리링! 띠리링1
나:여보세여 연이야 응...아그거 괜찮아 앙...올 대박이다그소식 머?
개구리가죽어? 에휴 불쌍해 1시간후
잘자~

띠링

나:하암 자야지..
다음날

회사에가서역시또연이와만났습니다
연이일을 도와줘서 연이는일찍갔고...
연이에게 저는 어떤상자를줬습니다..반지넣는상자처럼아주작은상자...
네..저는 연이에게 편지와함꼐 청혼했습니다..

한편연이네집에선...

연:너무하자나 거절할래..그래두..이반지..소중히간직해야지..히힛

....제가27세가돼는2년...후..
연이는 시골에서 1년쨰 살고있다합니다.
전그시골에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있는친구한테서 뜻밖에소식을들었습니다..
바로 암을 앓고있다는것입니다.그것도연이가말입니다.
전고속도로를 팍팍 강하게달리며 30분밖에안걸려서 도착했지만..
대리석으로만들어진 묘비석이 어떤 묘지에있었 는데...
거기엔 뭐라 써있었나면..


20**년 **월 **일 암을앓고사망.
선 연
27세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씨..]


나:안돼!안돼! 이럴순없어! 안돼!!!!!!!!!!!!!!!!!!!!!!!!!!!!!!!!!!!!!!!!!!!!!!1
대체왜....이렇게..순간적으로 척척맞을까요.........
대체왜....게다가 나쁜것만...척척맞다니......
전 죽고싶었습니다......

그런데하늘에서 날개단연이가나타나자..저에게 키스를해주고 떠났습니다....
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서....그래서.....마지막으로하늘에대고소리쳤습니다..

...연이야...좋아해...라고..소리쳤습니다...

....전...울었습니다....전그리고다시..서울로올라가서....총각으로살았습니다...
...하지만...잘살았습니다....걔의 몫까지... 제이야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별VOD끝..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