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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밤에
작성자 상사2ΜΡ 작성일 2012-07-07 10:43 조회수 17

이사온 집에 제 방이 있었는데



똥개를 데려오자마자.


똥개가 제방에 선취점을 따내가지고

그 방은 결국 창고 + 똥개 화장실 되서

거의 모든 사무는 다른 방에서 지새우는데.

게토레이 뻘건색 마실려고 밤에 일어났는데

그 뭐 뭐지. .? 양념 게장 같은거 넣는 통 (투명)

이 있는데 뚜껑은 어디갔는진 몰르겠고

그 안에 뭔가 꿈틀 꿈틀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해서

지렸는데

보니깐 zzz. . .

더 지렸다.

다행히도 바로 옆이 화장실이라

휴지로  좋은 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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