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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의 일기
작성자 중위4금궁 작성일 2012-06-22 19:45 조회수 26
걍 피곤하고 힘들기만 하다.
이미 거기는 우뚝 세워져 잇고
난 그것을 500원에 삿다.
그건 사람이라 불리우지 않는다 사람도 아니다
난 그 곳을 쪽쪽 빨며 나오는 하얀 물체를 마셧다.
기분이 끝내준다 뼈가 강해지는 느낌이다.
난 그리고 거기가 우뚝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우유를 마시고 나서 손가락이 세워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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