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자친구 토막살인 19세-팻두- | |||||
작성자 | 소위4샤브샤브123 | 작성일 | 2012-06-11 21:29 | 조회수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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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가 있잖아 내가 진짜 사랑하는데.. 헤어지재.. 그래서 집으로 불렀어.. 나 진짜 잘할테니까.. 안 헤어지면 안돼..? --------- 너무나 나는 그녈 사랑해 *스에 *친년이라 바라는게 많아 그리고 뒤로만 하재 발정난 개 빨리 싸서 미안해 다음엔 잘할께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헤어지재 울면서 매달리니까- 비웃데? 추하데 경찰에 신고한데 꺼지래 (남자가 매달리지 좀 마. 아~ *질이) 갑자기 여친이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어 답장이 몇일째 폰을 울리지 않고있어 미안해, 절대 못헤어져 귀찮게 하지 않을께 너에게만 평생 미칠께 진짜 나 사랑안해? 후회 안해? (응) (*랄 후회 할꺼면 이러지도 않아 ) 한번만 더 헤어지자 그러면 죽일꺼야 (뭐 죽여? 그래 죽여봐 어디 죽여봐 이 *질아-) ---------------------- 마침 식탁위에 있는 포크를 집어서 목을 찔렀어 아프데 소리를 질렀어 조용히 해 옆집 아줌마 시끄러운거 싫어한단 말야 주민신고 들어와 그래서 포크를 더 깊게 쑤셨어 아이씨 내 눈에 맞게 특수제작한 페레가모 안경인데 피가 다 튀었어 앞이 안보여 끈적해 어 ? 근데 이상해 애가 말을 안해 어떻게 자기야 말해봐.. 목에선 딸기잼들이 흐르네 어쩌지 아깝네 식빵 아까 다 먹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여러조각 나눠서 어딘가에다 쑤셔넣자 싱크대 김치냉장고 다 열어보자 우선 부엌에서 식칼을 가져오자 ------------------------- 쓱싹 짤라보자 사랑하는 우리자기 쓱싹 짤라보자 식빵처럼 쓸어보자 쓱싹 짤라보자 피부가참 곱더구나 쓱싹 짤라보자 뼈들은 미리 뽑아놓자 ------------------------ 우선 우리자기 손톱을 뽑았어 어제받은 네일아트가 너무나 이뻐서 그리고 손가락을 짤랐어 마디마디 짤라서 당근처럼 씹었어 어 근데 그녀 눈동자가 나를 노려봐 어 움직였다 아직 숨을 쉬나봐 괜찮아 물고기도 바로 회 떠먹어야 싱싱하다던데 인간이라고 다르겠어? 악 갑자기 그녀가 일어났어 날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다 (아이*발 어제 한 네일아트란 말야 (이게 얼마짜린지 알아? *나 짜증나 야 너 어떻게 말을 해 목을 포크랑 칼로 *나 쑤셨는데 말하네 (니같음 어제 6만원주고 한거 (뽑혀나가는데 가만있겠냐? 아 아까워 *발-!! --------------------------- 아이씨 너무 아까워 아이씨 너무 아까워 아이씨 너무 아까워 아이씨 너무 아까워 아이씨 너무 아까워 6만원짜린데 아까워 -------------------------- 아무튼 죽여서 미안해 솔직히 너 진짜 내가 사랑하는데 헤어지자고 하니까 세상이 노랬어 앞이 깜깜했어 그러게 내가 뭐랬어 헤어지잔말 하지 말랬잖아 (솔직히 넌 너무 집착해- (왜 친구도 못 만나게해? 왜 클럽도 못 가게 해? 그건 어쩔수 없어 너는 그냥 아무 남자한테나 다 주잖아 그걸 어떤 남자가 견디냐 이게 나인걸 어떡해 그렇다고 죽이니? 그래서 말했잖아 죽인거 미안하다고 (그래 알았어 담엔 죽이지마 사랑해- 나도 사랑해.. 다음 생엔 그냥 *녀로 태어나 그리고 다시 그녀를 썰었어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 쓸었어 마구마구 쓸었어 쓸었어 마구마구 쓸었어 쓸었어 마구마구 쓸었어 쓸었어 마구마구 쓸었어 --------------------------- 김치 냉장고에 넣을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아들.. 너 뭐하니? .. 김치냉장고.. 넣을려고.. *거기 열지마 네 아빠계시잖니.. / 아 맞다.. *냄새 나면 이웃에 피해 간다고 했지? ..네.. 그럼 이거 어따 놓지..? *음...마침 오늘 말복이니까- 그래 거기 후라이팬 좀 가져오렴-^^* *좋아요 http://blog.naver.com/gordon700/50131584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