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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가트님께
작성자 소령1콥보천재 작성일 2012-05-16 21:45 조회수 138
오늘 사가트님과 같이 해골을 뛰었다.
59층 까진 순조롭게 했는데 문제는 60층. 그러니깐, 60층에선 쫄따구들은 다 자살해야하는데 늦게 자살했다는것. 그러자 사가트님이
"쓰레기야 자살하라고"    헐.... 솔직히 충격받았다... 초면에 반말과 욕을 하다니 그것도 사가트님이... 물론, 나도 잘못은 했다. 하지만 모를수도 있는 것. 
그런데 초면에 반말과 욕을 하면 좋겠습니까? 제가 만약 님에게 입에 담질 못할 말을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진짜 저 거의 1년 만에 해골하는 겁니다 님처럼 해골러가 아니라고요 그리고 소령이라고 다 알꺼라 생각하지마세요 
방제에 적어두신 것도 아니고... 그리고 왜 울길까지 그럽니까? 님이
"쓰래기야 너 때문에 니네 길 못 시켜준다고 당당하게 말해라" 왜 제가 잘 못한거가지고 울길까지 시비입니까?


아... 진짜 이번에 사가트님에 대한 망상을 깨고 다시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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