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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괴물장산범
작성자 대위4정기와유라 작성일 2012-05-15 16:01 조회수 25


참고로이건내애기아님
어떤분의실화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의 친가는 경북 김천 입니다.
 
추석이고 하고나니 다들 제사 지내고 제삿상 치우는대 바쁘길레 제가 먼저 산소에 가있겟다고 하고 제가 먼저 갔습니다.
 
그때가 오후1시 쯤 이었습니다.
 

 
대략 산소입구는 저곳이고 제가 올라간 경로 그리고 만난지점입니다.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올라가죠
 
올라갈때 부터 습기가 엄청나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올라갔습니다.
 
한 10분 정도 올라가니까 산속에서 먼가 움직이는 듯한 기운을 느꼇어요.
 
저는 그냥 야생 노루나 야생동물이겟다 하고 올라갔죠.
 
그리고 한 4분정도 더올라가서 산소에 도착했습니다. 먼저왓고 해서 산소에서 앉아서 쉬는데
 
막 등꼴이 오싹하면서 뒤에서 누가절 지켜보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뭐지? 하면서 뒤돌아봤는데 얼굴이 일그러진 성인남성 얼굴에 눈은 파랗고 나무늘보같은데 
 
윤기나는 흰털에 성인키만한 괴생물체를 봣어요. 그 괴생물체도 절 뚫어져라 처다봤구요.
 
그때 겁먹어서 한 1분동안은 경직했을꺼에요. 그생명체가 4족보행하는건 아닌데 좀 기어온다??
 
기어오는데 처음엔 느릿느릿 하게 기어오는데 한 10m 쯤 안에 들어오니까 괴성을 지르면서 빠르게
 
기어서 저한태 오더라고요. 저는 먼가 도망안치면 난 죽을꺼같다 이래서 필사적으로 산아래로
 
굴러떨어지듯이 도망첫습니다. 그 괴생명체는 계속 괴성을 지르면서 따라오고요.
 
그렇게 빠르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도망가니까 어디 나무에 박아도 아픈걸 못느끼겟더라고요.
 
한 4분만에 굴러떨어지듯이 내려와서 저기 간이 화장실 안에 숨었습니다. 간이 화장실에서
 
친척들한태 살려달라고 막 전화를 했죠. 그리고 친척들이 한 3분?4분만에 도착하니까 
 
화장실밖에서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우리왔으니 문열라고 그때서야 
 
안심이 되서 화장실에 나와서 이런일 있었다고 말하니까 못믿는다는 눈치로 절보더라고요.
 
저는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로 있었던일인데 못믿다니... 
 
이글을 보는 사람들도 산행할때 이 괴생명체 안만나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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