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랑이란... | |||||
작성자 | 상사1만년셜소녀 | 작성일 | 2012-05-02 18:18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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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생각 안나서... 바꿈니다 ㅋㅋ 사랑이란 .... <1화> - 사랑이 찾아오는 걸까 ??.....- ' 나의 이름은 ... 이 미 나 . 요즈음... 사춘기를 겪고 있는 6학년 소녀다. 마음이 콩닥거리고, 두근대는 이 느낌... 사랑일까 ? ' " 미나야~ 미나야~ 얼른 일어나야지~!! " " 엄마도 참~ 내가 알아서 한다구 !! " ' 오늘도 엄마랑 한바탕 전쟁을 벌이고 나왔다. 엄만 아직도 내가 어린 앤줄 안다... 치이..... 그래서 매일 짜증 밖게 낼수 없다. ' [학교] " 미나야~ 안녕 ? " " 어? 마리~ 안녕~ 오늘 나랑 같이 안갔다 이거지 ~ " " 어어~ 미안~~ " ' 이 아이의 이름은 이 마 리 이다. 나의 소중한 단짝이다. " " 빨랑 가자 수업 늦어~ ㅎㅎ " " 그래 ^^ " '이렇게 난... 엄마 아빠보다 친구가 더 좋다. 귀찮게 잔소리도 않하고.... ' ' 그런데.... ' ' 이런 내 일상에.. 두근거리고 볼이 빨게지는 이유없는 두근거림 ... 갑자기 찾아왔다. ' " 자~ 자~ 앉으세요 ^^ 오늘은 남자 전학생이 우리반으로 전학왔어요 ^^ " " 와아아아아~ " " 난 우리반 여자애들이 이렇게 남자를 밝힐줄 몰 랐 다.. " " 자~ 이리 오렴 창우야 ^^ " ' 그 순간... 나는 그애를 본 순간... *슴의 미동을 느끼었다. ' " 아... 안녕 얘들아 ? 나.. 난 새빛 학교에 전학온 김 창 우 라고 해 . 반가워 ^^ " " (두근두근두근)" ' 왜이러는 거지 ? 내... 내 마음...... 왜이렇게 뛰는거야.... ' " 그럼 창우는 ... 저기 미나 옆자리 비었으니 거기로 가렴 ^^ " " 어.... 네... " ' (콩닥콩닥) ' ' 뭐... 뭐야... 내. 옆? ' ' 창우가 앉자마자.. 내 *슴은 끊임 없이 뛰었다. ' " 아... 안녕 ? 너 이름이 뭐니 ? " ' 한없이 두근거리던 내 마음에.. 창우가 먼저 말을 걸어 왔다. ' " ?? 어?? .... 아... 내... 내 ... 이름 ? " ' 난 왠지모르게.,. 떨고 있었다. ' " 그.. 그게... 내 이름은... " ' 그 애는 왜 그러냐는 듯이 날 보고 있었다. ' " 이 미 나야 미나라고 불...러 . " '겨우 말을 마치고 다시 공부에 전념하려 노력을 했지만... 계속 그 애를 처다 보았다... ' ' 아... 저 오똑한 코... 또랑한 눈... 두툼한 입... 잘생겼다.... !! 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 정신 차려 이미나! 너 지금 뭐하는거야... ' '그렇게 정신없을떄, 다시 그 애가 나에게 ... 말을 걸어 왔다.. ' " 미나라고 했지?? " " 어? 어... 그래 넌 차.. 창우지.?" ' 그 애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 " 응 내이름 창우야 ^^ 너 참 이쁜이름과 얼굴을 가지고 있구나? " ' 난 왠지모르게... 마음이 더 두근거렸다.. ' " 어... 고마워 .... " ' 얼굴이 붉어 지는것을 안보이려고 난 노력했다... 그리고 계속 그 애를 자꾸만... 자꾸만 처다보게 되었다... ' 그렇게 긴 시간이 흘러 '" 차렷. 경례 ! " " 안녕히 *세요~ " '인사할때도 난 그애를 처다보았다.. ' " 저... 저기... " " 어.... 어? " " 미.. 미나야, 우리 서로 잘지내자 ^^ " ' 순간 *슴이 두근거렸던 *청한 나였다... ' " 어... 알겠어.. " '그 후 집에서야 난 생각을 하고 또 생각하였다... 그리고 또 꺠달았다. 내가 창우를 좋아 한다는 것을... 그게 사랑이라는 것 같다는 것을......... ' 1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