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무서운이야기.
작성자 상사1사신의낚시 작성일 2012-02-21 15:31 조회수 41

 제목:12.13.14........        (퍼온거아닙니다..)
 어느학교에민수라는아이가잇엇다.
민수는 오늘도 선생님몰래 화장실에서 게임을하고 있엇다. 친구들6~7명정도.
친구들:민수야 너 게임 중독이군아? ㅋㄷㅋㄷ 
민수:닥ㅋ치고봐바 렙업햇어.
 그런데옆쪽화장실에서 1.2.짝.4.5.짝.7,8,짝....소리가 나고잇엇다.
민수는이렇게생각하엿다 (아나 369하나... 시끄러워서 집중을못하겟네.)
 이때. 갑자기무슨생각이나엿다.... 3..... 계속머리에 3이라는숫자가 생각낫다....
분명히.... 아까전까지 같이게임하고잇던애들이어디갓지...섬뜩하엿다...이때....
짝...소리후엔아무소리도나지않앗다..... 민수는 그후로 못움직엿고,,민수친구들은.
실종돼엇다. 민수는 온몸을 못구부리는 아이가돼엇다..
해설: 짝.짝.짝 소리는 민수의 뼈를 부서뜨리면서 가져가는 소리엿다.
 제가지어낸거입니다 ㅠ 악플 달지말아주시면감사 ㅠ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