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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진영 1000킬 퀘스트 달성 및 잡담
작성자 중령1아르하리 작성일 2012-02-16 02:42 조회수 39
 제가 알기론 진영 마지막 퀘스트인걸로 알고있는데, 아무튼 진영퀘스트의 끝. 1000킬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로사에 정이 떨어진지 오래된관계로 무척이나 오래걸린듯하군요.
물론 진영도 안했죠 ㅎㅎ^^!

 최근 버닝하며 간만에 진포도 2000쯤 모아보고~_~ 거참 재작년엔 뚝딱 해치우던 진포였는데...
아무튼 2일동안 300킬정도 한것같군요.
제 퀘스트를 깨게 도와준 길드원 BigBang광대, Deoxyribonucleicacid, My...어쩌고 고맙고,
내 후빨들 삼딱, 조로, 샷건 고맙다. 특히 아이디가 희루희루보다 쪼ㅗ다같은 삼딱 특히 더 고마워.

 보상 레어영구장비에서 나온 장비는 구시대의 유물 발칸포가 나왔습니다.
봉인가능 발칸포가 있지만 발칸포가 이따ㅏ위로 외면받을거라곤 상상도 못했기때문에... 아무튼 발칸포가 두개가 되었군요.


 최근에는 빅디를 제외하고 조커와 크마를 주로 키우고 있습니다. 어째선지 빅디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들을 잡을때는 크마가 무척이나 도움이 되더군요. 조커의 경우는 대공과 좋은 평타판정. 찌대를 할때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한창 래더를 했을때는 지뢰중첩이후 빅디 4타를 했는데 요즘은 조커평타에 손이 가더군요.

 부캐 두개를 키웁니다만, 최근 흔해진 랜서원캐와 소외받는 캐릭터 호크아이를 키우는데, 랜서의 경우는 외면받지만 정말 좋은 스펙의 용병임을 느낄 수 있었구요(래더에서 하이랭크는 아니었지만 격가장신구체인지프리스트도 3:0으로 이겨보고, 고렙하자마도 쓰러뜨리는 랜서를 보며 역시 좋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호크아이의 경우는 제가 미숙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대할때는 버거웠던 용병인데 막상 써보니 무척이나 답답하더군요. 특히 드랍플레이를 중요시 여기는 제 플레이로서는 호크아이로 드랍플레이는 스핀커터를 제외하면 별로 없는 ㅎㅎ...


 내일은 또 실망스러운 패치날입니다. 정말 또 어떤 개ㅐㅐ*끼가 나올지 기대도 하기 싫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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