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뚜엥뚜엥이 | |||||
작성자 | 중위3zzzj | 작성일 | 2008-12-16 13:19 | 조회수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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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정각 1층에서 뛰어내린다. 오후 12시 3분. 경비와의 사투 오후 12시 5분경 경비따돌리기&외벽돌파성공 오후 12시 7분 헬기가 도착했다. 날테워주지않았다[갑자기 지나가 버리는 냉정함 - - . .] 오후 12시 8분경 바로 헬기(<-이건 버스입니다. 과장용)가 도착했다.[운좋네?] 오후 12시 12분경 가출소년&초딩으로 찍힘. 앞에서 초딩이니 뭐니 궁시렁대기 시작함 오후 12시 12분 외전편: 한 아저씨가 "부모님이 걱정하시잖아. 내가 어렸을땐말이지 주절주절. ." "집으로 돌아가고있는뎁쇼. ." 아저씨는 내 덕분이구나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ㅇ?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오후 12시 20분경 뒷담돌파! 하지만 지방의 부족으로 인하여 내장에 본능적인 소리가 들림으로 함게 힘이 빠진다. 오후 12시 20분경 육교를 건너고있는데 알수없는 붉은물체를 밟았다. 순간. 이거뭐지. 오후 12시 30분경 집으로 도착했지만 그곳엔 공포만이 기다리고있었. . 가 아니라! 위에있는 내용은 전부 훼이크구요. 그냥 오늘쉴렵니다. 쿨럭. .[<-이 효과음을 봐서 필자의 상태와 위 이야기는아주 오래전 실제경험이라는것을 알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