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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캐릭터가 무조건 인간이여야 하나?
작성자 소령5『이안』 작성일 2011-07-20 13:29 조회수 6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용병은 "인간"이란 기준으로 개발되고있다.
그 중 [헤비크래셔], [데스나이트], [카오스 다래]같은 타종족이 조금씩 자리잡고있다.
 
이 글은 "굳이 인간형 타입으로만 개발해야하나"라고 태클을 걸려는 의도가 아니라
"혼합체"를 등장시키고픈 마음으로 쓰는 글이다.

여기서 "혼합체"는 키메라, 머테이션 같은 생명융합체라든지 사이보그나 언데드의 육체로 생명을 유지하는 얼라이브 등 조금 복잡한 설정들을 가지고있는 존재들이다.
 많은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키메라"는 드래곤 + 양 + 뱀 + 사자 같은 괴수말고도 육체개조를 한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단어다.
 소설"캐칭 파이어"에서 등장하는 [머테이션]이란 키메라는 생명활동이 정지된 인간과 어떠한 생명체를 융합시켜 탄생한 생체병기다.
 저그와 동일하게 오직 "인간을 죽이기위한 도구"로 개발된 괴물이자, 시체를 재활용하는 수단이기도하다.
 
 괴물과 인간이 합체된 결과물로 좋은 예를 들자면 "바이오하자드"의 보스들이나
"프로토타입"의 알렉스같은 캐릭터가 존재한다.
 특히 알랙스는 다른 키메라 캐릭터보다 용병화 시키기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지고있다
 "핏빛촉수", "가시지옥"(스타2 럴커 한글화)를 스킬로 적용시키면 또 색다른 능력을 소유한 캐릭터를 탄생시킬수있다.
 가시지옥은 6갈래로 가시를 솟구치게하는 웨이브계 공격이다.
이런 기술은 개발중에 조정가능하므로 태클은 삼가해주길 바란다.

P.S :PC방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이야기가 어디로 세는지 모르겠다..;;

 앞에서 꺼낸 "기계와 인간"을 융합시킨 사이보그는 기계화 된 육체의 일부를 전투에 자주 사용함으로써 "충격", "파동", "EMP" 등 기술이 등장할수있고
 생체형 키메라는 "흡혈", "출혈", "마인드 컨트롤", "혼란"등 기술이 등장할수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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