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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윈스턴처칠
작성자 하사5펭귄클럽 작성일 2008-07-29 12:08 조회수 140

오늘 모실분은 윈스턴처칠수상입니다 ~
윈스턴처칠은 "말보로공작가"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1911년 해군성장관에 임명되어 1차세계대전을 대비한 해군경계태세화를 추진하였습니다
다르다스넬전투를 혼자지지하여 위험하였지만 제6로열스코틀랜드퓨질리어연대를 
지휘하여 복권하였습니다
1917년 그는 군수장관이되어 탱크개발에 힘을씁니다
식민장관 -> 공군장관 -> 육군장관 을거쳐 재무장관에임명되었는데
파운드화를 금본위제로 복귀시켰습니다
1939년9월 2차세계대전이터지고 폴란드가 함락되자
시민들은 "멋쟁이해군 "을 복귀시키라하여 해군성장관에 다시임명되죠
1940년 윈스턴처칠은 수상으로 올라갔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폭력에도 맞서 싸울 것입니다.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하더라도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

라고 선언을하죠 독일군을 몰아가는 과정에서 북아프리카에서 데저트팍스 롬멜장군에게 밀리게되자
버나드몽고메리에게 해군,공군,육군을 지원해주며 북아프리카에서 롬멜을 몰아내죠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폭격하여 미국의 2차세계대전 참전을 선언하자 윈스턴처칠수상은
"미국이참전하여 우리는 한숨돌렸다"라고 하며 단잠을 잤다고하죠 ㅎㅎㅎ
그리고 노르망디상륙작전에서 해군도 참여해야한다며 조지6세에게 간청을하자
해군사령관은 못마땅하여했지만 조지6세는 승인하였다
그래서 노르망디상륙은 성공을하게되고 동쪽의 소련 서쪽의 영국,미국연합군이 밀고들어가자 
독일은 항복하게되죠 ㅎㅎㅎ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이다.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같은 좋은말을 많이남겼죠 ~ 윈스턴처칠수상... 저는 좀 싫어하지만 나름 멋지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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