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아힘파이퍼 | |||||
작성자 | 하사5펭귄클럽 | 작성일 | 2008-07-28 14:07 | 조회수 | 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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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요아힘파이퍼대령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요아힘파이퍼는 독일의 무장친위대 LSSAH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라인리히 히믈러의 부관으로 지내죠 요아힘파이퍼대령은 29살때 독일최고의훈장 "백엽검기사십자장"이라는 훈장을 히틀러에게 직접받죠 그리고 1943년 동부전선에서 벌어진 쿠르스크공세와 하리코프를 포함한 매우유명한전투에 많이참전하였고 6SS기갑군소속 "라인강을보라"작전에 참가한 LSSAH사단병력중심으로 파이퍼전투단을 지휘한적도있습니다 파이퍼전투단은 미국의 포격에도 불과하고 연료가 바닥날때까지 벨기에 라글레이 라는곳에이르렀지만 6호전차 티거2전차등 많은수의전차를 마을에 버리고 800여명의부하들과 본진으로 후퇴합니다 하지만 독일이 패망을하고 요아힘파이퍼대령은 군사재판을받게되는데 2개의 재판을받습니다 보베학살과 말데디학살이죠 보베학살은 파이퍼대령이 놓아준 유태인의 증언으로 종결되었고 말메디학살은 해롤드 D.맥코운소령과의 대화로 형을 살게됩니다 약 12년이죠 하지만 형을 다 산후 나온 파이퍼대령은 프랑스에 정착하여사는데 프랑스어 발음이 이상한것을보고 주변사람들은 파이퍼대령의 신분을알게되면서 몸이않좋은 파이퍼대령의 부인을 먼저 피신시키고 파이퍼대령은 투척된화염병에 죽게됩니다 노르망디 전투이후에 나의부대는 주로 젊고 광적인 병사들로 구성되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들은 상당수는 부모,형제들을연합군의 폭격에의해 잃었다 그들은 그들스스로가 직접 연합군의 무시무시한공습후에 남겨진 수천구의시신들을 목격했었다 내맹새컨데 그들의적에대한증오심은 지대하여 나도 항시 컨트롤 할수없었다 그만큼 요아힘파이퍼대령의 군사들은 용맹하고 엄청난 전투를 할수있었던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