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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스토리
작성자 하사4글렌윙 작성일 2008-07-25 19:17 조회수 88
2050년. 

엔더시티. 

지구의 마지막 도시.

핵전쟁이후. 세계각지의 한국.중국.일본.미국.아프리카. 등 많은사람들이

엔더시티로 들어와 전세계사람들이 모여살고있다.

지구의절반은 이미 날아가버린 상태. 

엔더시티외엔. 공허한 평야많이 끝없이 펼쳐져있다....

하지만. 

엔더시티에는 인간의 욕심은 핵전쟁에서도 살아남았다.

전세계 사람들이 뭉쳐있는 하나에 매개쳬 이지만

많은 인종의 사람들의 문화가 뭉쳐 사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얼마후 의원한명이 총책임자. 파덴에게 반기가 섞인 말투로 

엔더시티에 미래를 한사람에게 좌지우지 될수없는 일이라며

많은 의원들을 선동하기 시작하였고 몇몇 의원은 매수되기도하였다.

엔더시티에 제한된 공간에서. 돈은 아주 중요한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의 유혹에 빠져들지않은 몇몇 의원은 그자리를 꿋꿋이지키며

"파덴" 과 걸음을 함께했다.

엔더시티 총책임자겸. 지구의 대통령인. 파덴은  엔더시티에

분란이 점점커지자 파덴의 근위대겸 용병단.

"로스트사가" 용벙단에 총책임자 아이언나이트 와 밤에 아무도모르게 회의를 하기로한다.

로스트사가 용병단은 세계 각각 영웅들을 표방하거나 

위인. 에니메이션 인물등을 세계각지에 자신들의 국가에서 만들어진 것들을 주제로 

무기나 갑옷등을 자신들이 제작해 자신들의 이름을 칭하며

실력있는 무술인들 과 올림픽 선수등이 모여 로스트사가에 총사령관

아이언나이트"를 중심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용병단이었다. 이 용병단은 엔더시티에 봉사를 약속하고 

식량을 배급받는 일종에 자급자족 군대였는데. 지금도 엄격한 방사능 검사를거쳐

엔더시티로 들어오는 생존자들이 

아이언나이트 에게 찾아와 이 로스트사가 용병단에 가입하는자는 아직도 계속되고있다.

자신만에 무술과 영웅을 표방한용병들은 모두 개성이넘쳤다.

하지만 엔더시티 모든사람들이 고운눈으로 보는건아니었다.

몇몇 의원들에 눈총과 야만적이라는 사람들의 눈총을 받았지만.

그들은 언제 닥쳐올지모르는 적과. 점점 반기를드는 몇몇 의원들을

경계하는 역할을 맡고있는 중요한 역할이었다.

하지만.  이 용병단에 꼭 착한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었다.

반기를든 의원들은 이런 용병단원을 속속 매수하기 시작하였고.

이 매수당한 용병단원들이 만든 대대는 "저스티스(정의)"라 칭했다"

파덴과 아이언나이트 는 회의끝에 반기를든 의원들을 몰아내고 

새 의원을 뽑기로 결정한다. 그때.밖이 소란스러운걸 눈치챈 아이언나이트는

"저스티스"용병단이 파덴이 거주하는 건물앞에 모인걸 목격한다.

이에 건물에 숨어있던 "로스트사가"에 용병단원들도 눈치채고 

파덴의 건물앞에서 대치하게되고  아이언나이트는 파덴을 안전한곳에 몸을 피하게한뒤

선봉에선다. 비록 지금은적이지만 예전엔 한솥밥을 먹던 용병단원들과 싸우기란

쉽지않지만. 로스트사가와 엔더시티를 배신한용병단원들을 가만히둘순없었다.

잠시 정적이흐르고.

아이언나이트에 칼이 하늘위로 향하며 

로스트사가 용병단과 저스티스 용병단에 싸움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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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느라 힘들었어요 ㅋ 재밌게봐주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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