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실 내가 로사를 플레이 하면서 | |||||
작성자 | 소령4아르하리 | 작성일 | 2011-06-12 05:26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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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다쓰고 다시 수정중. 5000! 암튼 지금은 적당히 높은 육성, 적당히 개념찬 플레이. 를 갖고있어서 로사가 재밌어. 난 진짜 로사 재밌어. 유저들이 떠나는게 아쉬울정도로. 아이오후빨이 아니라 진짜 잘만든건 잘만든건데 어떡하니 매미백만 안만들었어도 새끼들 하여튼 으휴. 빅디를 하게된건 간단해! 중사시절 렙업했다고 받은 빅디로 달려가서 방패로 툭! 치는데 애들이 툭! 나가떨어졌엉! 드랍이 쳐됬엉! 내가 제일 빛나는거야! 그래서 빅디했어. 끝. 파메를 하게된건 간단해! 재작년 겨울에서 작년 봄. 보스전을 많이 할때였는데, 내가 주제에 눈은 높아가지고 보스방도 고르고 다녔어. 멜로님이랑 사평님 하나형이 있는 방으로. 그때 같은 방 멤버가 사평님이랑 다하스형이었는데 파메에 안반하고 배기겠냐. 그 전 타마키히로시님 플레이 보면서 파메좋구나 하기도 했고. 끗. 관우를 하게된건 안간단해! 마타살이 나왔을때인데 전용병 렙 10을 찍자! 하면서 마지막 남은게 제일 못하는 관우였어. 느리고 약하고. 존나 싫었어. 근데 하다보니 존나 좋았어! 뻑가는거야! 그래서 햇어. 끗. 용병소환서로 어쌔, 크마, 살라딘을 뽑았어. 콤보를 알아가기 시작할때라 후크는 못하고 크마를 했어. 그래서 내 콤보가 좀 단순해. 좀 못이어나가 ㅎㅎ;... 암튼 로사 되게 2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해온게임이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형, 동생도 있고... 야 시녀 넌 안좋은 동생 꺼져 임마. 11학번, 20살입니다. 말 놓으실분은 놓아도 되고 형이라 불러도 되고 오빠라고 불러도 좋아요. 형,누나 소리 듣고싶으시면 말씀하세요. 편하게 동생 되드릴게요. 그냥 맘편한 알하리로 남고싶네요 ㅎㅎ. 아 끝마무리 존나 훈훈. 알바야 이거 지우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