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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에게 로사란...
작성자 상사1흔한닉네임 작성일 2011-05-28 16:21 조회수 17
좇쓰레기 병신같은 좇막장 돈슨도 울고갈 돈에 대한 집착과

밸런스막장인것도 알고 전에게임도 어떻게 망했는지 알면서 

똑같이 그 루트 타고 ㅈ 망하려고 작정하며

딴게임에서 배껴와놓고 프리미엄에 안놓고 

튀플보고 정당한 플레이라고 하며

캐시만 존나지르는 고렙들과 초딩들을 우상처럼 여기고

유저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면서 

테섭도 없이 머리에서 만들어지는 족족 게임으로 만들어내며

하향도 귀찮아서 안하고

상향도 귀찮아서 대충하고

공지도 귀찮아서 잠수함패치하는

1년안에 망할게임이다

뭐 초딩들 바글바글하고 돈만 존나 잘긁어 모은다면 또 한2~3년 갈지 알아?

삼성같이 좋은 백가지고 그 돈으로 이딴

쓰레기 게임이나 만들고 있으니

아이들이 사행성놀이에 빠져

제2의 신정환 같은 놈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상상된다.

여튼 나에게 로사는

좇같고 병신같고 하기만 하면 욕나오지만 

존나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쓰레기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만드는

그런 게임이다.

적어도 나도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래더를 노육성 노프리미엄 노사기캐로 

뛰었다 장비도 날개1개 밖에 없었다. 그것마저 타이거 없어서 후크한테나 끼고

있었는데 잘됬다.

이딴 쓰레기 게임 접을거거든.

이제 난 돈슨의 메플이나 돈망의 레이시티나 하러간다 

메플이나 게이시티하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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