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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역시 사람은 갈굼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말을 잘들음.
작성자	소위2人形師	작성일	2011-05-10 13:49	조회수	14
버닝이벤트때 해골60층을 가기위해서 방을 찾고 있었음. 첫판에 애새기들이 조낸 부활안하고 버팅기길래 그냥 파토내고 나옴 그후에 4명이서 갔는데 시작전에 어떤뇬땜시 살짝 흥분을 한 상태 한놈이 부활을 안하고 조낸 버팅기기 시작함 그것이 43층 나도 칼부활하고 방장도 조낸 열심히 잡는데 이 한놈이 조낸 버팅기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갈구기시작함. 나:저 xx 조낸 버팅기네. 부활 안해 쉬x새x 너가튼놈이랑 같이 시작할라구 기다린줄 아라 그러자 그놈이 반항 조낸 하면서 나한테 대듬 그렇게 반복하며 한 50층 갔나 나:아 전에 꼴통이랑 둘이서 해도 이거보다 코인 덜썻는데 하니 그옆에 yy가 나는 지금 3개썼는데 이러는거임 알고보니 그자식도 버팅기는 경향이 있었음 그래서 두놈을 동시에 갈구기 시작. 나:방장은 조낸 열심히 하는데 저 새퀴들은 조낸 개판이네. 니들이랑 하느니 혼자하는게 쉽겠다. 너넨 물약도 쳐먹지마 아까워 방장 머거 (중보스잡을때) xx는 좀 껒여 방해돼 51층인가? xx가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조낸 칼부활하면서 열심히함. yy도 자극을 받았는지 열심히함. 그리고 막판 사신을 잡고 있는데 천링을 쓰려고 하는데 yy가 아직 안죽어서 내가 죽으라고함 근데 이놈이 조낸 튀면서 뻐기는거임 나:좀 쳐죽으라고 천링쓰게 싓팰(내가 기분이 평상시일때 장난삼아 쓰는 욕) 아 좀 죽으라고 천링쓴다구 하니까 방장:님 그냥 죽으세요 xx:그냥 좀 쳐죽으라고 천링쓴다고 하잖아 yy는 그냥 쳐맞구 죽음 ㅋㅋㅋ 아무쪼록 60층엔 별탈없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금까지 뻘글 그리고 우리방 애들아 너희들한테 악감정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