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 살인자 1화 . | |||||
작성자 | 중위2해보자 | 작성일 | 2011-04-17 19:22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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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 3시 .. 그남자의집에선 이상한 소리가들렸다 그남자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 " 아씨 .. 이문제 왜안풀려?" 이문제를 풀고있던 청소년은 철수였다 투덜대던 철수는 거실로 나갔다 "마실것 없나? 목이마르니 공부가 안돼네" 그때였다 어머니가 나오셨다 "철수야 .. 이제그만 공부하고 자거라" 철수가 대답을하였다 "아 .. 어머님 .. 저 다음주 시험이라서 .." 어머니는 아무말없이 그래라는듯한 표정으로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철수는 우유를 꺼내며 벌컥벌컥 들이켰다 그후엔 "캬 ,..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우유의 참맛인가 ,.." 이때였다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철수는 혼자말로 " 예~ 예~ 갑니다~"라고하며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전화번호는 자기도 잘모르는거였지만 이새벽에 무슨일이 있겠냐면서 받았다 갑자기 전화에서는 "1 ..2..3..4..5..6..---"1000까지 숫자가 계속 들렸다 철수는 깜짝놀란 나머지 휴대폰을 떨어뜨렸다 "뭐지 .. 하는생각과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1000초후 갑자기 문이 열리는소리가 들렸다 살인마가 온것이다 문을따고 들어온것 같았다 칼을들고 살그머니 내방으로 들어올려고했다 나는 방의문을 먼저 닫고 전구를 끄고 침대에서 자는척을 했다 나는 피해갔다 .. 내가 잠시 미행을 해보았다 갑자기 우리 어머니방에 들어갔다 나는휴대용으로 딱딱한 호두를 들고다니며 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무기로 써야할것 같다 살인자는 어머니를 팔을 슬그머니 약간베었다 피를 약간낸후 피를 담고 갈려고하는순간 나는 살인자의 혈을 매우 썌게 눌러서 약간 아프게한후 목에 타격을주어 기절을시킨후 112에 신고하였다 결국에는 잡혀서 교도서에 갔다 이이야기는 실화가 아니오니 그렇게 무섭게 여기지 마십시오 12세 이용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