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소설(3) 제목 : 로드 오브 글로리 | |||||
작성자 | 중위5아운 | 작성일 | 2011-04-06 21:54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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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아도 이해해주세요~정말..어쩔수없이 쓰는것이라 하하;; ....세계관.... 이 세계에는 글로리 월드라는 하나의 나라 밖에 없다. 글로리 월드는 과거 여러 제국,왕국 으로 분열되어있었는데 한명의 남자가 나타나 이 혼란스러웠던 세계 를 하나로 통합시켰다. 그남자의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자기 몸만한 도끼를 들고있었다는 소문으로 그남자의 직업이 스벤이라고 사람들은 추측한다. 그 남자의 행보는 여러 이야기 꾼들에 의해 희곡되고 과장되기도 했지만 제목만 은 같았다. '로스트 사가' 그남자의 행보는 이렇게 내려져 왔다. 글로리 월드는 통일된 이후로 향후 200년간 평화를 가지지만 글로리 월드에 황 제와 비등하다고 느낄정도로 강력한 권력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아이오' 라고 불리우며 그들이 권력으로 사용한 정권은 '아이오 정권' 으로 불렸다. '아이오' 들은 정권을 새운후 월드 내에 있는 영지에서 무수히 많은 노동력과 돈 을 착취하여 '과학' 을 발전시켰다. 이로인해 과학은 굉장한 발달을 하여지만 아 이오 정권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세력을 모아 반란을 일으켰다. 이로 인하여 글로리 월드는 아이오 정권을 지지하는 '정부군'과 반(反) 아이오를 외치는 '반란군'으로 나뉘였다. 그들은 황제의 역린을 걱정하여 서로 세력은 용병 들만 사용하기로 암묵적 조약을 맺었다. 황제는 그들로 인해 나라 백성들이 많은 피해를 입으면 개입을 하겠다고 선언하 였고, 그것으로 인해 정부군과 반란군은 '진영전' 이란것을 개최하였고 진영전이 정당한 시합이라는 위장안에 피튀기는 혈전(血戰)이 일어났고, 그것은 300여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되고있다... ############################################### 용병단의 이름을 아직 정하지도 않고 왔다는 말에 아운은 어이없는 얼굴로 두사람 을 보았다. 그때 로카유가 "나...! 하나 생각해 둔거있는데!" 그말에 아운과 시녀는 기대감이 섞인 눈으로 로카유를 쳐다 보았다. 그둘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로카유는 헛기침을 하고 말하였다. "큼큼..내가 생각해둔 용병단이름은 동화야! 동화 용병단!" 로카유의 말에 아운과 시녀는 괜찮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동화라...괜찮네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고~" "그러게. 근데 로카야, 동화라는 이름에 의미가 있어?" 아운이 기대감이 가득한 음성으로 물어보았지만 기대를 저버리는 냉정한 음성 "아니." "......" "......" 두사람은 '그럼 그렇지...' 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다 시녀가 "흠..그럼 왜 동화라고 지을라는건데?" 그러자 로카유가 기분좋게 웃으며 "난 애기들이 좋아~♥ 동화용병단! 이라고 지으면 애기들이 많이 올것같아서~♥ 히히...아! 결정했으니까 나 빨리가서 용병단 만들고 올께!" 로카유는 그렇게 외치며 순식간에 사라졌다. 아운과 시녀는 잠시 얼이 빠져있다가 얼굴에 후회가 가득찬 얼굴로 소리를 질렀다. "자...잠깐! 로카! 기달려! 우..우리 이름을 다시 생각해보자!" "그..그래! 운이 말대로 다시한번...." 아운과 시녀는 그렇게 외치며 로카유를 쫒아갔지만 헛수고.... 로카유는 어썌신 랭킹 6위! 지금의 그둘은 로카를 절대 따라 갈수없었다. 두사람은 이대로라면 '용병단을 만드는 김에 용병단으로 이름을 날려볼까...' 하는 생각을 접어야 될지도 모를거라고 생각..아니 확신했다. 두사람은 로카유를 쫒아가며 동시에 절규했다. "으아악!!! 로카유!!! 제발!!!! 떄깔나는 이름으로좀 하자!!!!!!!!!!!" 흐아...워낙 글제주가 없어서 원..히히';; 제목은 아는분의 추천으로 '영광의 길' 이라는 이름으로~~! 이글은 제가 아는 3분을 위해 쓴 글이지만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