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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서운 이야기
작성자 소위3공중짜장면 작성일 2011-03-31 18:47 조회수 16
무서운 이야기 시작
어떤 한 아이가 살았는데 그아이는 혼자자는것을 무서워 하여 매일 엄마랑 잠을 잤어요. 그러다 중학생이 되어 혼자 자야할 시기에 도전을하고 혼자 자는데 그 다음날 아이는 울면서 나왔어요. 엄마는 왜그러냐구 묻자 아이는 모르겠다는거에요. 그런데 아이가 그다음날에도 그래서 엄마는 병원에 데려갔는데 의사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다음날도 지켜봤는데 또 울고 그다음날도 울고 그래서 한 사람을 봤는데 그 사람은 이불을 들쳐보라는 거에요. 그런데 그거에는 솜이없고 머리카락,손,입,코,눈,해골,다리 부분이 있어서 그걸빼래서 빼서 시골에 묻어줬는데 그다음날부턴 아이는 혼자 잘 살다 22살때 전쟁이 일어나 바다에서 전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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