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정을 하나 배웟다. | |||||
작성자 | 상사5막자 | 작성일 | 2008-06-25 21:47 | 조회수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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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유리구두가 있엇다. 그 유리구두는 주인이 딱히없고 단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주고 나의 가치를 인정해줄수있는 신데렐라만을 위한것이었다. 그녀를 처음만낫을때는 친구라고 생각햇다. 점점 가까운 좋은 친구가 되었다. 항상 나를 위해줫고 가치를 인정해줬다. 유리구두가 그녀에게 저절로 갔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유리구두를 선물햇고 그녀는 나의 신데렐라가 되었다. 그녀가 신데렐라가 된후, 나는 행복햇다. 실제로 달라진것은 거의 없겟지만. 나는 너무 행복했다. 그냥 아무이유없이 "사랑해"라는 말을 하고 싶엇고. 그냥 아무이유없이 웃엇다. 아마 이게 사랑인가보다. 인간의 인생의 중심에있는 감정을 배웠다. 사랑이란 감정을 배웠다.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고 위하고자 하는 감정을 배웠다. to. Cindere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