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LostSaga 시나리오 프롤로그 | |||||
작성자 | 중위1헬나이트 | 작성일 | 2011-03-06 16:09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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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게이트는 개발자 k의 산물이지만 그는 문을 만들엇을 뿐이에요 과연 통로를 만든자는 누굴까요? -신세계의 문에 의문을 가진자- 전 차원의 영웅 그들은 강햇다 그래서 자신의 차원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호승심 강한 그들은 원햇다. 강한적을 자신에게 더없이 강한 명성을 줄 그런 강력한 적을 원했다 그들앞에 나타난 "개발자k" 그는 영웅들에게 들려주엇다 그리고 문의 위치를 알려주엇다 강력한 영웅들이 많은 신세계로 대 영웅들의 전쟁. 많은 차원의 영웅들은 신세계의 문을 열고 영웅들의 전쟁에 끼어들엇다. 신세계는 모든 차원을 뒤죽밖죽 섞어 놓은것처럼 어지러운 세상이엇다 하지만 영웅들은 상관하지 않았다. 수많은 영웅들이 피를 뿌리며 쓰러져갔으며 아수라장을 만들어 갔다 그러나 그 아수라장에서 질서는 존재하는 법 그들은 더욱 강한 명성을 위해 자신들의 뜻에 맞는 동료를 만나 길드를 세웟다. 많은 크고 작은 길드가 모여 크게 2가지 거대 길드가 만들어졋다 정부군과 반란군 정부군은 가장 먼저 길드는 만들어 강력한 권력을 추구하고 가장 강대햇다 질서를 중시햇다 반란군은 그 정부군에 반기를 들며 권력을 잡으려 하는 길드엿다 자유를 중시햇다 하지만 반란군은 정부군에 비해 실력은 위일지 몰라도 고수들의 수가 부족햇다 그렇게 정부군은 반란군을 정리해나가며 새로운 사건이 탄생한것은 ls력 217년 경이 었다 반란군 "자유도시" 강력한 암퇘지길드의 손이 뻣치는 도시 뒷골목 피맛이 입안에 가득찼다. "헹 이정도로 쓰러질거면 "사황" 의 칭호따윈 안가졋어!" 검을 횡으로 베며 뒤로 물러났다 배에서는 검은 피가 갑옷을 적시고있엇다 검은 도복은 임은 남자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햇다 "당연 하지 않은가 킬킬킬킬 이래야 사냥 하는 맛이 있지 " 수십발의 총알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딴거 꺼져버려! " 퍼퍼퍼퍼펑 수십발의 총알이 검을 휘두르자 넓게 퍼지며 파편을 뿌렷다 "크어엌" 파편이 갑옷을 뚫고 몸에 구멍을 내었다 "츳츳츳 넌 강하긴하지만 머리가 나빠서 탈이야 " 흑색 도복의 사내가 가까이 다가왓다 "자 정정당당하게 1ㄷ1로 해볼까 "사황"나으리" 뚜벅 뚜벅 .... 조금만더 그렇지.... 쐐액! "웃기지마 임마 존나 다굴 먹이고 이제와서 1ㄷ1하자는거냐?" 힘차게 검이 흑색도복의 사내의 정수리로 돌진햇다 "어우 자신의 몸을 좀보고 그런짓을하게 수명을 줄이는 짓일뿐이라고" 흑색도복의 사내가 검을 금나수 수법으로 잡은뒤 뒤돌려차기로 "사황"의 갑옷을 우그려 뜨렷다 뿌득 가슴뼈가 부러진것인가 쳇 흑색사내가 "사황"의 목을 잡고 높이 들엇다 " 자봐라 제군들 이것이 최강이라는 이름을 달고다니는 사황의 최후이다! 하하하하!!" 푸쉽 흑색사내의 수도가 "사황"의 심장을 정확히 찔럿다 "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풀썩 왼지 허무햇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다음에 만나면 뼈를 발라서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어주지 개자식 내가 그리 쉽게 죽을거같냐? 낄낄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