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Lost time gare 2 | |||||
작성자 | 소위3qw5321 | 작성일 | 2011-03-01 22:03 | 조회수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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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를 찾다. [마피아:소리지르지마. 나니까] 횃불을 밑으로 비췄다. 마피아 님이 쓰러져 계셨다. [트레져:여기 쓰러져 계셔서 뭐하시는 겁니까.] [마피아:출구는 어디냐?] [트레져: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저 아는거라곤 제가 들어온 입구는 무너져 내렸고 그걸 보아 이 건물은 매우 부실한 상태이며 이 통로 역시 일직선이라 입구가 있으면 출구가 있다는거죠. 즉 반대편으로 가면 됩니다] [마피아:어떻게 아냐면서 잘 아네] 우리는 반대편을 향해 걸어갔다. 빛이 점점 밝아졌다..! 그런데.. [마피아:여기가 어디지?] 또다른 건물의 입구가 나왔다. 그 입구로 가는 다리가 있었으며 다리 옆은 낭떠러지 였다. 나갈수 있는 길이 없다. 저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도움을 주신분:지원군사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