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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추리문제
작성자 하사4내친구동네북 작성일 2011-02-23 21:38 조회수 112
김 모군은 아침 5시에 출근을 하는 성실한 직장인이다.
직장이 약간 멀어 매일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
오늘도 자동차를 타려고 주차장에 가는데 김모군은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자동차에 부인의 시체가 변사체로 발견 된 것이었다.
차 안은 지저분하게 널브러져 있었다.
운전석에는 피다 만 담배꽁초가 있었고 시체의 머리쪽에는 피가 묻은 유리컵이
있었다.
다행히 CCTV가 있어 용의자의 범위를 줄일 수 있었다.
용의자는 우레,제복,제노아비스 3명이었다.
몇 분 후 용의자가 모두 모였다.
용의자들은 모두 김모군의 차 주변을 왔다갔다 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모두 알리바이가 있다고 진술했다

우레:저는 정말 알리바이가 있습니다! 억울하다구요!
그 시간대에 저는 음반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몇 일 후가 데뷔라서 말이죠...
그룹이라서요 같은 그룹 가수들에게 물어봐도 저와 같이 음반작업을 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제복:저도 알리바이가 있습니다. 저는 그때 아이들 책을 좀 사가려고 서점에 들렸
었어요 원하신다면 영수증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영수증에는 날짜가 나와있잖아요
제노아비스:저는 그때 당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당구장 단골이라서 오늘 당구장 사장님이 특별 할인을 해주기로 했거든요... 

우레가 음반을 작업했다는 시디에는 각 가수들의 사인이 있었으며 정체모를 파란 가루가 묻어있었다. 제복이 증거로 제시한 영수증에는 검은 가루가 묻어있었다. 제노아비스가 증거로 재시한 당구장특별할인카드에는 여자의 립스틱으로 추정되는 빨간 물체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뒤늦게 다잉메시지가 발견되었는데

baby open ... open window please.
king and night and queen, they want kill me 
I go out through _ I save the my life 1236daysore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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