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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심심해서 올린 잼는글 2탄
작성자	중위1『Lost』♣死家」忍人	작성일	2011-02-21 10:39	조회수	210
어느날 어떤 아이가 아빠에게 돈을달라 하였어요. 아이: 아빠 돈 좀 주세여. 아빠: 외? 아이: 고무줄 사개여 아빠: 고무줄 사서 머하개? 아이; 새잡을려고. 아빠: 새잡아서 머하개 아이: 새를 팔아야지. 아빠: 새를 팔아서 머하개? 아이:........ 아이: ...! 고무줄을 사야징. 효과음: (퍽퍽퍽퍽.......) .................몇년이 흘럿다.............. 그일을 까먹은 아빠는 다시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아이: 아빠 돈좀줘. 아빠:외 아이: 여자 구하개 아빠: 여자구해서 머하개? 아이: 혼텔로 가야지 아빠: 호텔가서 모하개? 아이: 여자 팬티를 벗겨야지 아빠: 그래서 머하개 아이: 그팬티의 고무줄의 빼야지 아빠:그래서 머하개 아이:새를 잡아야지 아빠:새를 잡아서 머하개? 아이: 새를 팔아야지 아빠: 그래서 머할꺼냐고? 아이: 고무줄을 사야짐 ㅋ 아빠: 걍 고무줄 사라,,, ㄱ- 나에게 몸을 맡겨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