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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헬나의 알바 이야기-2- 
작성자 소위5헬나이트 작성일 2011-02-18 20:47 조회수 142
소제목: 종교 능욕 

처음에는 한 교회다니는 전도사분이 날 전도하려고왔다

하지만 헬나는 언제까지나 천마신교의 종자 

하지만 이 병x짓을 거기서햇다 

전도사曰 : 자네는 종교가지고 있는가?

나: 잘은 모르지만(?)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천마신교의 시초)를 믿고있습니다 

전도사는 약간 당황한듯하다 

그러나 내가 완전히 믿고있는게 아닌것을 안듯이 

3시간이나 나에게 전도의 힘을 펼쳤다 

하지만 난 낙타갤의 개독까는 내용으로 전도사를 능욕햇다 

그렇게 날 전도 시키지못한 전도사는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대순진리회????

동양 종교가 왔다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보니 짬뽕종교다 

불교+동학+천주교+유교 등등 가지각색이다 

유명한 불교 스님 이야기를 자기 이야기로도 만들었더라 

그리고 천주님이 왓데 140년전에 

그래서 막 유명한 분들이랑 이야기 하고이랬다고함 

그러면서 내가 나중에 자신들을 이끌종자가 될지도 모른다고 막꼬신다 

하지만 난 종교까는 내용을 너무 많이 알고있다 

먹히지 않는다 

막 책도 보여주고 자료까지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우리나라가 월래 5대문명의 시초라면서 

환국이 원래 바이칼호 근처에 나라 있엇는데 갈라져서 한반도로 온거라고 이집트
문명 황하문명 원래 다 우리나라꺼라고 했다 

난 이때 명언 하나를 발취해서 써먹엇다 



로사유저曰 :헬나는 계급을 역행하는자 


헬나:" 우리나라는 발전이 역행하는 나라네여 "
         (환국이니 왕의 나라 근데 옥저 이런나라는 거의 부족장이다)

그렇게 대순 진리회 분은 가셧다 

근데 오늘 또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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