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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4소대2화
작성자 소위1카니발용자왕 작성일 2011-02-10 23:18 조회수 78
"무슨일이있어도죽지마라"!!!이렇게는말했지만나도그렇게대단한놈도아닌데 좀나댄건가.....?내말이끝나자옆에있던붉은머리의사이버메딕여성이말했다."제이름은퀴린하사입니다.!!!" "정부군에들어온지6년됐습니다."왠지모르게포스가느껴지는여성이였다.잠시후우리소대가몇소대인지배정돼었다.우리소대는4소대이구역에있는소대는4개실력이높을수록숫자가적다한마디로1,2,3,4소대중에우리4소대는 ㅈ밥이다. 그런우리에게미션이주어졌다. 서부마을에있는반란군에게기습을하는것이다.난태어나서지금까지우주기지에서살아서그곳에대한경험이부족하다. 좀무섭다는생각이드는건내가아직 햇병아리라는뜻인가?난불안함을가지고서부마을로갔다. "여기가 서부마을 인가? 그런데 반라군의 용병들은어디에 윽?! 으악!!!"저건반란군인가 상대는세비지버서커인가 접근전은불리해일단은도망쳐야돼 난 하이점프를했다.하지만우주기지와이서부마을은중력이너무달랐다. 점프가어려워 않돼 버서커 가날덥친다.!! 응? 갑자기세비지버서커의비명소리가들렸다. "괜찮으십니까?"퀴린의목소리였다. 헐? 버서커가 죽었다."고맙네 그런데자네는의료병아닌가?" "흥! 메딕이라고치료만하는건아닙니다." "어쨋든고맙네" 헐이거완전빡센의사선생이다.   잠시후    우린반란군의기지에도착했다.  이번편끝
이번편은분량을좀길게했습니다.부디댓글좀달아주세요 물론제가올린글이오타많고재미없는글이지만 열심히쓴글이니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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