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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의 던파자서전.
작성자 중위2팔륜 작성일 2010-12-22 22:08 조회수 98
모두들 내얘기를 들어볼래?

때는 1년전 

친구들과 던파를 하려 여런처를 키웠찌!

근데 33까지찍고 돈도없고 템도없는거야.

근데 베히모스의 척추는 패치가되기전이라

너무 지루하고 피로도는 빨리닳고 렙업은느리고
 
그래서 재미가없어서 접었어 ㅎㅎ

그리고 반년후 여름.

드디어 한학년이 올라갔어 .

애들이 던파결장은 지가 짱이라고 

서로 싸우길래 나도 질수없었지.

그래서 나는 척추가 너무길어서 질려서 접었다.

했더니 애들이 싸그리 패치를했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친구들과 피시방에가서 

던파 결장배틀을했지

결과는 어쩔수없었어. 당연히졌지.

난 레어템이라곤 하나도없고

3만 골드밖에없었지.

그래서 다음번엔 꼭이겨야겠단 심정으로

집에 던파를깔았어.

하지만 난 3만골드밖에없고,

뭐부터 할지 막막한거야.

그래서 아이템창을뒤져봤지.

근데 이상한 35제 어깨 제조법이있는거야!

어? 근데 내가 언제했는진 몰라도

재료가 전부 모여있는거있지?!

그래서 그걸 만들었어 !

두근두근두근

그래서 플러스 6강 짜리 템이나왔지.

경매장에 쳐보니 4강짜리가 

10만원에 팔리고있는거있지?

근데난 아무리봐도 6강인거야 ㅡㅡ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50만원에올리고

네이트온으로 산양과 대화를했지.

"4강에 10만원짜리 어깨 6강짜리 50만원에올림 ㅋㅋ"

이랬더니 나보고 "등신"이라는거야 ㅋ

그다음부턴 내말을 씹더군

그래서 난 던파를 켜놓고 다른일을했지.

그리고 던파를 딱봤는데 

내가올린 아이템이 낙찰되었다는거야!

그래서 난 산양한테 말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렸다"

그 다음부턴 잘기억이안나.

그리고 난 무작정 레어 무기를샀지.

그리고 퀘스트를 하나하나 깨면서 

레어 옷도 전부맞췄어.

그리고 광렙을했지.

그리고 여름방학, 출석이벤트를하는거야,

레바의 모험 칭호를 준다는거있찌?

근데난 레바를 예전부터알고있었어.

그래서난 그걸 놓칠수 없었지.

근데 출석하려면 피로도를 70씩 빼야 출석해준다는거야.

너무 약았지?

그래서 난 너무 귀찮아서 쩔로 다채워나가고있었지.

그때가 렙 50이었는데, 방학이 10일 정도인가? 남은거야.

근데 '겨우 50갖고 개학에 가져갈순없어.'

라고 다짐을했지. 그리고 매일 1~2업씩 해나갔어 

근데 그때 갑자기 가족여행을가자는거야

부모님들이! 그래서 이틀동안 던파를 못했어.

그래서 방학이 5일남았을때, 내렙은 57이었어

근데 렙업이 너무안되는거야! 

그래서 58까지 올리는덴 이틀이나걸렷찌!

그래서 2일동안 60을 찍을수있을까?! 하고서

광렙을했지 2일남았을땐 59

다음날 업을한거야!

그리고 난 60이되었지.

그래서 하루는 편히쉬고

개학날, 애들한테 마구 자랑을했지!

"ㅎㅎ 나60임 니들이제 조빱 "

친구들은 "어쩔 ;;"

그래서 피방가서 다시뜨자고 제한을했지

그때 어떤애가 자기가 레벨 60이넘는 제너럴이 있다는거야

나를 이길수있다고 도전한거였지!

지금은 몰라도 그때는 나도 한컨트롤했거든 

그리고 때는 주말 피씨방에갔지.

내가 " 발리고 울지나마라 ㅎㅎ"

이랬더니 "지랄하네! ㅋㅋㅋ"

결투장에 모두가모였지.

난 당연히 이길줄알고있었지 

그리고 이겼어 ! 

얐따! 

근데 애들은 렙차를 논하는거야 ㅋㅋ

던파에는 분명히 결장 보정이있거든? ㅋㅋㅋ

그래서난 어이가없어서 그럼 니들이 60까지 키우던가 ㅡㅡ

이러고 다시 우리반에 던파의 물결은 잠잠해졌지.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흐르고흐르고흘러서

12월 16일.

남격가의 등장!

그리고 1월전까지 50을 찍으면 허리아바타를 준다는거야!

난 놓칠수없었어 12월끝날떄까진 2주나 남았지.

난이랬지

2주동안 50찍는다 ㅋㅋㅋ

33 런처때의 내가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27을 찍고 60넘는 제네럴이 있다는자식이

50짜리 메카닉을 키웠다고

그래서 남격으로 도전을 받아줬지.

하지만 결과는 무참히 패하고말았어

그래서 런처로 다시와서 10판정도 떠줬지

하지만 한판도 지지않았어.

그래서나는 자신감을얻고 다시 렙업을시작했찌.
 
그리고 12월 19일.

아바타를 얻으려면 작정레벨이라는걸 정해야했데.

근데난 그걸 안정한거야!

그래서 길드원들한테물어봤지

"그거어디서 정해요?"

"아 그거 끝나지않았나? "

" 네 끝났어요 "

난 엄청난 회의감을 느꼈지.

피로도를 하루도 빠짐없이 다빼고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됐다 하고 크리스마스 이벤압이나사고

렙업은 천천히하자 다짐했지

그리고 33을찍었어.

새로운 스킬도 배운겸 다시 50짜리한테 도전을했어.

대장전이었지 우리팀은 다죽고 나혼자남았어.

나는 반피였지 그리고그 50은 풀피였어

그런데 세상에 ! 내가 이긴거야!

내피가 31이남았었지.

크리스마스 딱맞춰서 이벤압사야지. 

아직도 그의 던파이야기는 계속되고있어.

그리고 생각보다 짧으니까 다읽어 ㅡㅡ 

12/22 레벨 36
12/24 이벤압구매.
12/27 레벨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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