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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항상 그래왔다..
작성자 중위2다크Lunael 작성일 2010-12-09 20:20 조회수 79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숫기 없는 나는 고백도 못했었다......

그런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겨도,

그저 내 운명이겠지 하고는 

쓸쓸히 컴퓨터로 소설만 쓴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소설을......

점점 컴퓨터에만 의존하는 나는 

항상 그래왔다.....

내가 좋아한다, 싫어한다도 못하고.....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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